카테고리 보관물: 보건

미얀마 보건뉴스, 애드쇼파르

네피도 아동인권위원회, 신생여아 사망 사건 조사 착수

[애드쇼파르] 네피도 아동인권위원회는 신생여아 사건에 대한 조사를 착수하였다.

이번 사건은 2020년7월3일 무료 장례식단체 회장 Mr. Thein Htaik Oo가 미얀마보건체육부에 신생여아 사망에 대한 의료진의 과실 여부 조사를 요청하였다. 이후 관련부처의 답변이 없어 지난7월13일 네피도 아동인권위원회에 탄원서를 발송하였다.

지난 6월25일 산모인 Ms. Shwe Zin Phyo는 Pokebathiri타운십 300병상 종합병원에 입원을 하고 6월27일 오전5시20분 출산을 하였다. 신생여아는 2파운드 사산아로 태어났으며 의료진은 시신을 비닐봉지에 담아두었다고 한다. 6월28일 오전10시 무료 장례식 단체에서 시신을 옮기는 과정에서 신생여아가 살아있는 것을 발견하고 인큐베이터로 다시 옮겼으나 4일만에 사망하였다.

병원 담당 의사인 Dr. Thida Soe는 신생여아는 6주 일찍 태어났다고 설명을 하며 즉시 상부에 보고를 하고 관련 의료진들에게 이런 의료과실이 생기지 않도록 경고하였으며 무료 장례 단체에게도 사과를 했다고 한다.

산모는 아기가 죽은뒤 자초지종을 알게 되었으며 이번 사건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원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양곤주 14개 타운십 무료 결핵 검사 진행

[애드쇼파르] 양곤주 의원 Mr. Wai Phyo Han (NLD 인세인2지구)은 2020년7월2일부터 국가 결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양곤주 14개 타운십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사 및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NLD 당 인세인 타운십 공보위원회는 인세인 타운십과 다곤 북부 타운십 열(Fever) 클리닉에서 7월2일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휴대용 디지털 엑스레이로 결핵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어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무료 결핵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7월4일 South Okkalapa T/S, Mingalar Taung Nyunt T/S, Mayangone T/S, Hlaing Tharyar T/S

7월6일 Hlaing T/S, Kyimyindaing T/S, East Dagon T/S

7월7일 Thaketa T/S, Shwepyithar T/S

7월8일 South Dagon T/S, Tarmwe T/S, Yankin T/S

미얀마 양곤 뎅기열 사망 4명

[애드쇼파르] 미얀마 양곤주 보건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2020년1월1일부터 5월23일까지 총247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하여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뎅기열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다곤남부 타운십과 흘라잉따야 타운십으로 우기가 시작되면서 뎅기열 환자는 더 많이 발생하고 있어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미얀마 전역에서 뎅기열로 인해 123명이 사망하였고 2018년에는 112명을 기록하였다. 특히 꺼친주 뎅기열 환자 4,200건중 30명 사망, 양곤주 뎅기열 환자 2,000건중 33건으로 가장 높았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도 페이스북을 통해 우기기간동안 뎅기열 또는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의 당부하는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병 (ChiKunGunya) : 미얀마어로 신또뀌라고 불리며 뎅기열과 같이 모기에 의해 전염이 되는 경우가 많고 비슷한 증상이나 통증이 엄청 심해서 코끼리가 밟는 것 같이 몸이 무겁고 아프다고 하여 코끼리감기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뎅기열로 고통받는 미얀마 어린이들

[애드쇼파르] 미얀마 몬주 공중보건부장 Dr. Tun Aung Kyi는 2020년1월1일부터 5월19일까지 몬주에서 뎅기열로 인해 어린이 97명이 뎅기열이 걸렸고 1명은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4년간 같은 기간대비 뎅기열 환자가 줄어든 것이라고 설명을 하며 2019년 228건의 뎅기열 환자가 있었으며 사망 1명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뎅기열 예방과 환자 감소를 위해선 국민들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Mudon타운십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사는 어린이들이 모기에 많이 물려 뎅기열이 걸리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6-8월이 가장 많은 뎅기열 환자가 발생하는 기간이라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교육부 개학전 격리시설로 사용한 학교 방역작업 준비

[애드쇼파르] 미얀마 교육부는 7월15일부터 미얀마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잠정적으로 잡고 검역시설로 사용하는 학교 시설을 6월16일까지 철수하고 교육부로 반환하도록 명령하였다.

이에 미얀마 연방 정부는 현재 격리시설로 사용되는 있는 6,021개 학교 시설을 7월전에 방역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이 조치는 지난 5월12일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이 코로나19가 통제될 때까지 기약없이 학교 휴교를 할 수는 없으며 온라인 수업에 대해선 선진국에서도 문제 소지가 많은 시스템이라 반대한다고 밝히면서 개학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수업보다는 학교를 개학하되 학교내에서도 사회적거리두기 1개반을 3개반으로 나눠 운영하는 등의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내 마스크 전원 착용을 하기 위해 마스크 지급도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미얀마 대학강사 위원회는 코로나19가 어느정도 통제가 될 때까지 미얀마 초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대한 휴교를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 요식업 규제 완화 조치 발표

[애드쇼파르] 2020년5월13일 보건체육부는 미얀마 정부가 코로나19 규제를 완화 조치로 요식업체들과 배달업체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발표하였다.

식당의 경우 테이블간 간격을 6피트를 유지, 좌석마다 칸막이 설치, 식당 방문시 체온 확인을 해야 한다. 하지만 식당 영업을 언제 허가하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새로운 지침에는 코로나19 잠재 고객은 식당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하며 식사 시간을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일부 식당들은 새로운 지침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고 영업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다운타운 곳곳에서는 사회적 거리 지침을 무시하고 길거리 식당들이 운영이 되고 전자제품, 신발, 의류 등 각종 상가들이 다시 영업을 시작하여 우려가 되고 있다.

미얀마 예방 접종 캠페인 시작

[애드쇼파르]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코로니19로 연기되고 있는 미얀마 전역 예방접종 캠페인을 2020년5월18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5월18일부터 전국 국립병원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6월1일부터는 각 마을 보건소에서 실시를 할 계획이다. 마을 보건소에서는 일 평균 5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을 하여 코로나19 예방 조치도 취한다고 한다. 우선순위는 예방접종 기간을 놓친 어린이부터 시행을 하며 나머지 어린이들도 모두 예방 접종 혜택을 받게 된다.

이 캠페인은 결핵, 홍역, 소아마비 같은 12가지 질병 백신 접종을 미얀마 전역으로 시행하고 있다.

중국 코로나19 전문의료팀 중국 복귀와 코로나19 치료 장비 지원

[애드쇼파르] 2020년4월22일 중국 위난성 쿤밍에서 투입된 중국 코로나19 전문의료팀이 미얀마 의료진들에게 2주간 치료 대응 지침 전달과 의료 용품 기증을 하고 중국으로 복귀하였다. 

중국 의료팀은 인공호흡기 20개를 기증하였으며 앞으로 15개가 추가 기증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세계은행의 보고에 따르면 미얀마는 2020년3월29일 현재 249개의 인공호흡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어제 양곤에서 본 COVID-19 테스트 용 Cobas 6800 분석기를 운반하는 컨테이너. 사진 : Htein Lin Aung (IPRD)

미얀마 AA제약은 스위스산 COBAS6800 분석기를 수입하여 국립보건연구소에 기증을 하였다. 이 기기 기증으로 미얀마 코로나19 검사 가능 인원이 일1,000명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명의 기술자가 5일내로 설치를 완료할 것이며 8시간 3교대 근무로 1교대 근무당 380명 샘플 검사를 완료하여 일 최대 1,140명을 검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미얀마는 당초 일600명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으나 실제로 최대 일380명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중국 코로나19 지원 의료팀 양곤 도착

[AD Shofar] 2020년4월9일 미얀마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12명의 중국 전문 의료팀이 양곤에 도착하였다. 

중국 국영신문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보건위원회가 구성한 의료팀들은 위난성 보건위원회에서 선정한 호흡기, 전염병, 집중치료, 진단, 한방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2주간 미얀마 의료진에게 코로나19 예방, 진단, 치료에 대한 사례 공유와 함께 업무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진단키트와 N95마스크 8,500개, 일회용마스크 60,000개, 보호복 5,500개도 기부를 하였다.

Trade

미얀마 상무부 수출입 라이선스 온라인 서비스 실시

[AD Shofar] 미얀마 상무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4월 1일부터 100가지이상 물품에 대한 수출입 허가증을 온라인 신청 접수로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얀마 상무부 차관보 Mr. Khin Maung Lwin은 신청자들이 몰리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급히 온라인 서비스를 시행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혼선이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먼저 HS코드번호 기준으로 73개 항목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를 시행하며 의약품, 병원 의료장비, 소비재, 화학 비료, 팜유, 석유 제품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온라인 신청을 위해선 Google OTP를 설치하고 미얀마 상무부 TradeNet 사이트에 면허 신청을 해야 한다. http://www.myanmartrade.com.mm

라이선스 비용은 MPU시스템을 통해 미얀마 시민은행(MCB)에 납부가 가능하다. 

온라인 발급된 라이선스는 미얀마 자동 화물 통관 시스템(MACCS)를 통해 세관에 자동 전송이 된다.

미얀마 상무부 의약품 수입시 허가증 면제

미얀마 상무부는 추가적으로 코로나19관련 의약품에 대해서는 수입허가증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그외 의약품은 미얀마 FDA승인서만 있으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미얀마 상무부는 2020년4월1일부터 수출입 허가증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107개사 2,500만달러 상당의 수출입 허가가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

미얀마 코로나19 검사 가능인원 2배 증가

[사진: AFP, 방콕 Chulalongkorn대학교 질병통제센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하는 모습]

[AD Shofar] 2020년4월5일 미야마 보건체육부 대변인 Mr. Thar Tun Kyaw는 미얀마 국립보건연구소 코로나19 검사 가능 인원이 2배로 늘어나 일600여명의 검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4-8시간의 소요가 된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중국 의료진들의 미얀마 지원 투입으로 코로나19 검사 가능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 것과 별개로 미얀마 보건체육부에서 진행한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나 지난 4월3일(금) 55명, 4일(토) 83명, 5일(일) 55명을 검사하였으며 4월5일 저녁8시 현재 96명의 의심환자 샘플들이 검사 대기중이라고 한다. 앞으로 일 검사 가능 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얀마 양곤주 코로나19 전문 치료병원 추가 운영

[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1단계로 띤잔 신년 연휴전에 양곤 흘레구타운십에 PhaungGyi에 코로나19 확진자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병원 시설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4월5일 완공될 예정이며 의료설비를 설치가 끝나면 띤잔연휴 전 운영을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늘어날 경우 200명 수용 시설을 구비하고 최고 2,000명 수용 가능한 시설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근무하게 되는 의료진 숙소도 별도로 마련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오칼라파남부 여성병원, 어린이병원에 격리 치료 시설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현재 미얀마 양곤은 WaiBarGi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하고 있으며 10명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미얀마 정부 격리조치 위반자 처벌 시행

[AD Shofar] 2020년4월2일 사가잉주 Pale타운십 법원은 미얀마 정부 당국이 지시한 격리 조치를 위반한 남성에게 6개월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태국에서 해외노동자로 근무한 미얀마 남성은 고향으로 돌아와 미얀마 보건체육부 직원의 지시를 위반하고 격리시설 자원봉사자들을 괴롭혔다고 한다. 또한 격리시설도 이탈하며 술을 마시는 등의 위반을 하여 자연재난관리법에 의거하여 최고1년형까지 받을수도 있었다고 한다.

에야와디주 Lemyethna타운십 법원에서도 격리 조치를 위반한 자에게 3개월 징역형을 선고하였다고 한다. 지난 3월17일 중국에서 돌아온 45세 미얀마 남성은 3월28일 고등학교를 개조한 격리시설에 수용되었으나 4월1일 이탈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2명 발생, 총10명

[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2020년3월29일 22:15 현재,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2명, 총10명이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8호 확진자인 관광가이드 미얀마 여성은 동행한 외국인 여행객들은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아 미얀마내에서 전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9호 확진자

2020년3월23일 태국 국경을 통해 미야와디 입국한 44세 미얀마인 남성

3/23 태국 미야와디 국경을 넘어 미얀마 입국 > 3/26 양곤 밍글라돈 타운십 도착, 저녁 고열과 기침 증상으로 빨레병원 방문 > 3/26 코로나19 양성 판정, WaBarGi병원 치료중

10호 확진자

5호 확진자와 함께 있었던 Mingalar Taung Nyunt타운십 45세 미얀마인 남성

3/28 저녁 WarBarGi병원 방문 검사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

 

지금까지 미얀마 확진자 현황

1호 확진자

2020년3월13일 미국발 양곤 입국한 36세 미국 국적 미얀마인 남성

3/13 Kalay행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 2일간 결혼사진 촬영 > 3/19 고열 증상 > 3/21 격리시설 이송, 열이외 증상은 없음 > 3/22 양곤보건연구소 샘플 발송 > 3/23 코로나19 양성 판정

2호 확진자

2020년3월22일 영국발 태국경유 양곤 입국한 26세 미얀마 남성

3/22 입국후 바로 Hmawbi타운십 Dharma Zayat Yatkaya Kyaramana수도원 격리 조치후 3/23 코로나19 양성 판정 > WaBarGi병원 치료중

3호 확진자

2020년3월21일 영국발 태국(스완나품공항)경유 양곤 입국한 인세인 거주 26세 미얀마 남성,

3/23 열, 기침 증상으로 인세인종합병원 방문 > 3/24 양곤보건연구소 코로나19 양성 판정

4호 확진자

2020년3월19일 미국발 양곤 입국한 만달레이 거주 33세 미얀마교포,

3/19 Qatar항공으로 양곤도착 > 3/20 고속버스로 만달레이 이동 (버스터미널, 휴게소 방문) > 3/22 고열, 기침 증상으로 만달레이 종합병원 방문하여 Kan Daw Nadi병원으로 이송 > 3/26 양곤 국립보건연구소 검사후 코로나19 양성 판정

5호 확진자

2020년3월14일 호주발 싱가포르(4일 체류)경유로 양곤 입국한 Mingalar Taung Nyunt타운십 거주 69세 미얀마인이다.

3/14 호주에서 비강암 수술후 양곤 귀국 > 3/18 열, 기침, 인후통 증상으로 Yangon Public Hospital 중환자실 입원 > 3/26 양곤 국립보건연구소 검사후 코로나19 양성 판정

6호 확진자

2020년3월21일 영국발(3호 확진자와 동일 항공편) 양곤 입국한 인세인타운십 거주 29세 미얀마인 남성

3/21 영국발 태국경유 저녁 양곤 도착 > 3/26 WabarGi병원 격리 및 검사 > 3/27 코로나19 양성 판정

7호 확진자

2020년3월18일 스위스 제네바발 방콕 경유 네피도 입국한 58세 스위스 여성, 스위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인 아버지를 2시간 만남

3/17 스위스 제네발 출발 > 3/18 저녁 방콕 경유 네피도 도착 3/22 고열, 기침, 설사 증세 > 3/26 네피도1,000Bed병원 입원 검사 > 3/27 코로나19 양성 판정

8호 확진자

최근 14일간 해외 방문 없으며 미얀마에서 주로 프랑스인 관광가이드를 하는 바한타운십 60세 미얀마인 여성

3/25 저녁 기침, 재치기 증상 > 3/26 중증폐렴으로 양곤종합병원 이송 검사 > 3/27 코로나19 양성 판정

만달레이 일부 집주인 의료진 임대 숙소에서 퇴거

[AD Shofar]  코로나19 확진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근무를 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찬사와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얀마 만달레이에서는 일부 집주인들이 의료진들이 임대하고 있는 숙소에서 나가줄 것을 요청하여 파장이 생기고 있다.

미얀마 보건체육부에서 모든 의료진들에게 숙소를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부 주니어급 의사, 간호사, 실험실 기술자들은 호스텔에서 지내며 근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알려지면 다른 호스텔과 수도원에서는 미얀마 국민들을 지켜주는 영웅이며 현장 최전성에서 코로나19와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의료진들에게 필요하다면 숙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만달레이 Owey Hotel 대표 Ms. Tin Tin Zaw는 3개월간 호텔 2층에 40여명을 수용할 객실이 있으며 숙소가 없어진 의료진들에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숙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이 호텔은 12명의 간호사를 수용하고 있다고 한다.

Maha Aung Myay타운십 Warso수도원 주지스님 U Arlawka는 의료진에게 무료로 숙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2명 발생, 총5명

[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2명 발생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이로써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는 총5명이다.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들은 지금까지 해외에서 귀환한 미얀마인들을 대상으로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아직까지 미얀마내 전염으로 인한 확진자는 공식적으로는 나오지 않고 있다.

 

4호 확진자

2020년3월19일 미국발 항공기로 양곤에 도착하여 만달레이로 온 33세 미얀마교포이다. 현재까지 밝혀진 동선을 보면 아래와 같다.

3/19 Qatar항공으로 양곤도착 > 3/20 고속버스로 만달레이 이동 (버스터미널, 휴게소 방문) > 3/22 고열, 기침 증상으로 만달레이 종합병원 방문하여 Kan Daw Nadi병원으로 이송 > 3/26 양곤 국립보건연구소 검사후 코로나19 양성 판정

5호 확진자

2020년3월14일 호주발 싱가포르(4일 체류)경유로 양곤에 도착한 Mingalar Taung Nyunt타운십 거주하는 69세 미얀마인이다.

3/14 호주에서 비강암 수술후 양곤 귀국 > 3/18 열, 기침, 인후통 증상으로 Yangon Public Hospital 중환자실 입원 > 3/26 양곤 국립보건연구소 검사후 코로나19 양성 판정

4호 확진자의 경우 대중 교통을 이용하여 만달레이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접촉자들을 추적할 것으로 보고 있다.

1호 확진자

2020년3월13일 미국발 양곤 입국한 36세 미국 국적 미얀마인 남성

3/13 Kalay행 국내선 항공으로 이동 > 2일간 결혼사진 촬영 > 3/19 고열 증상 > 3/21 격리시설 이송, 열이외 증상은 없음 > 3/22 양곤보건연구소 샘플 발송 > 3/23 코로나19 양성 판정

2호 확진자

2020년3월22일 영국발 태국경유 양곤 입국한 26세 미얀마 남성

3/22 입국후 바로 Hmawbi타운십 Dharma Zayat Yatkaya Kyaramana수도원 격리 조치후 3/23 코로나19 양성 판정 > WaBarGi병원 치료중

3호 확진자

2020년3월21일 영국발 태국(스완나품공항)경유 양곤 입국한 26세 미얀마 남성,

3/23 열, 기침 증상으로 인세인종합병원 방문 > 3/24 양곤보건연구소 코로나19 양성 판정

미얀마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양곤 인세인 종합병원에서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26세 미얀마 남성으로 2020년3월21일 영국발 태국 스완나품공항을 경유하여 입국을 하여 인세인에 있는 자택에 머물렀다. 지난 3월23일 열과 기침 증세가 나타나 인세인종합병원을 방문하여 검진을 받으면서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확진자 2명 동선 파악

앞서 발표된 확진자 2명에 대한 이동 동선을 확인한 결과 미국에서 돌아온 36세 미얀마 남성은 지난 3월13일 양곤에 도착하여 아무 증상이 없어 결혼 사진 촬영을 했다고 한다. 이후  증세가 있어 Tedim타운십 병원 격리 조치가 되었다고 한다.

영국에서 돌아온 26세 미얀마 남성은 지난 3월22일 양곤에 도착 즉시 병원 격리 조치가 되어 특별한 동선은 없었다고 한다.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WHO 권고안에 따라 확진자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의심환자 음성 판정 발표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미얀마 전역 112명의 의심환자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얀마 민족주의자 단체 혐오 발언

미얀마 민족주의자 단체에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2명에게 다른 국가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다가 고향에 전염병을 가지고 들어왔다고 비난을 하며 이번 생과 다음 생까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는 저주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이 페이지의 팔로워는 45,000여명으로 이런 혐오 발언을 동조하며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다고 한다.

친주 확진자 발생 마을 격리 조치로 주민 충돌

[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 확진자 2명 발표 이후 해당 지역에 대한 격리 조치가 진행이 되었고 친주와 사가잉주를 연결하는 Kaptel마을 출입 제한이 되면서 친주 Tedim타운십 주민들과 충돌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7Day News Daily 현지언론사에서 Kaptel마을 동장 Do Za Tuang과 인터뷰에서 마을 주민들이 자가 격리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여 많은 반발을 하고 있으며 이웃이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믿지 않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의심환자 본인들도 코로나19에 걸렸을 것이라고 의심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현재 마을에는 조산사 1명, 공중보건감독관 2명이 3,600명(70세이상 30명의 마을 주민들을 관리를 하고 있어 보다 많은 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2020년3월24일 NLD당 대변인은 Tedim타운십을 탈출하려는 마을 주민들에게 식량도 충분히 비축이 되어 있고 증상이 있는 경우 치료할 병원 시설도 마련이 되어 있다고 안심을 시키는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도 Tedim타운십 주민들의 행동에 대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감염이 된 경우 걷잡을 수 없이 확산이 되기 때문에 마을 보건소에서 검진을 받고 확진시 치료를 받도록 권고하였다. 또한 태국에서 귀환한 해외 노동자들은 반드시 14일간 자가 격리를 통해 머무르며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보건당국으로 보고를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초기 진료만이 사망률을 줄일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일부 사재기 현상에 대해 미얀마 정부는 공공 서비스나 시장을 폐쇄할 계획은 없으니 사재기를 자제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사람들간의 증오, 두려움으로 인한 무지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강조하였다.

미얀마 정부 대변인 Zaw Htay는 페이스북 포스팅을 통해 Kalay에서 Tedim까지 여행객 13명을 격리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Tedim타운십 6명과 Kaptel마을 6명은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하였으며 증상이 있는 어머니만 집에서 별도 격리를 취하였다고 한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양곤종합병원에서 33명의 확진환자가 비밀리에 격리되어 있다는 가짜뉴스가 유포가 되고 있어 공유를 하지 말라고 경고 하였다. 

친주 확진환자는 미국에서 어머니와 거주를 하고 있으며 워싱턴을 떠나 3월13일 카타르 도하를 거쳐 British Airline으로 양곤 국제공항에 도착하였다고 한다.

이후 양곤국제공항에서 오후2시30분 Kalay공항행 Myanmar Airways(UB-503)편을 탑승하였다고 한다. Kalay에 도착하여 2일간 Golden Photo Studio와 Cherry Photo Studio와 함께 결혼 사진 촬영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한인사회, 코로나19 의료품 미얀마 정부 기증

[AD Shofar] 2020년3월24일 오전10시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별관2츠에서 미얀마한인봉제협회 (KOGAM) 회원사인 KM Healthcare Myanmar(의료용 작업 생산업체), 굿네이버스(NGO), KOFIH(한국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가 코로나19 관련 장비를 기증하고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미얀마 보건체육부 코로나19 의료장비 기증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화 대사, KM Healthcare, 굿네이버스, KOFIH, 국경없는의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KM Healthcare는 수술가운 10,000벌과 장갑 및 보호대, 굿네이버스는 코로나19 진단키드 5,000개, KOFIH는 방호복 1,000벌과 수술용장갑을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전달되었다.

이상화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의료품 기증식은 미얀마 정부의 요청이후 미얀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첫 단계로 시작이 되는 것이며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 한인 업체와 단체에 감사를 전했다.

미얀마 보건체육부 의학연구부 Dr. Zaw Than Tun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관련 의료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나 공급이 부족하여 구매도 하기 힘든 상황에서 한국의 지원으로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사진: KM Healthcare 임직원, 한국 물량 공급을 위해 풀가동중인 가운데 미얀마 지원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양곤 주요 대중 시설 정상적으로 운영

[AD Shofar] 양곤도시개발위원회 (YCDC)는 직접 관리하는 184개 양곤 주요 시장을 폐쇄할 계획은 현재 없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책으로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캠페인과 발열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양곤버스시스템(YBS)는 승객이 급격하게 줄었음에도 지속적으로 운영을 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상황이 악화가 되면 버스 노선을 줄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현재 YBS노선은 102개 4,300대의 버스가 운행이 되며 1.9백만명의 양곤 시민이 사용하고 있다.

양곤주정부는 일부 시장, 대중교통시설, 대중 장소를 대상으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태국 수감되었던 미얀마 해외노동자 일부 열증상으로 격리조치

[AD Shofar] 태국 정부는 수감중이었던 미얀마 해외 노동자 92명을 Tachileik 국경을 통해 미얀마로 돌려보냈다. 샨주의회 의원 Mr. Khin Maung Tint은 보건당국에서 검역중 이들중 11명이 고열 증상이 있어 Tachileik 병원에 격리 조치중이라고 밝혔다.

이동중 같은 버스를 탑승하였기 때문에 81명은 Tachileik에 있는 모곡 수행원에서 격리 조치를 취한다고 한다.

이번 귀환한 미얀마 해외노동자들은 대부분 몬주와 라카인주 출신이라고 한다.

태국 정부가 Tachileik-Mae Sai 우정의다리 1호 2호를 폐쇄하였지만 미얀마 해외 노동자는 국경을 통해 귀환할 수 있다고 한다.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에서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명은 Chin주 격리환자였던 미국국적의 미얀마 36세 남성이며 1명은 양곤에서 격리환자였던 영국에서 온 미얀마 26세 남성이라고 한다. 

친주 코로나19 확진 환자

2020년3월13일 미국발 미얀마에 입국한 미국 국적의 미얀마 남성은 3월19일 열증상이 있어 격리 시설로 옮기고 모니터링을 하였으나 기침이나 호흡기 문제는 없었다고 한다. 3월22일 샘플 채취하여 양곤 국립보건연구소로 보냈으며 3월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0년3월23일 밤11시 현재 환자의 상태는 열이나 호흡기 이상없이 양호한 상태이며 Tedim Public Hospital에 있다고 한다.

양곤 코로나19 확진 환자

2020년3월22일 영국발 양곤국제공항에 입국한 미얀마 국적의 미얀마 남성은 흘레구타운십 Public Health Field Training Center로 임시 격리 수용되었다. 저녁에는 Dharma Zayat Yatkaya Kyaramana 수도원으로 격리 수용이 되어 샘플 채취가 진행되었다. 3월23일 양곤 국립보건연구소 검사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다. 이후 Warbagi병원으로 이송이 되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열이나 호흡기 이상 징후는 없는 상태라고 한다.

양곤 국립보건연구소에서 검진한 결과와 샘플은 WHO 지침에 따라 2020년3월24일 WHO실험실로 보낼 예정이다.

미얀마한인봉제협회 미얀마 현지병원 수술가운 기증

[AD Shofar] 2020년3월23일 오후3시부터 4시까지 양곤종합병원 신병동내에 있는 JICA병원에서 미얀마한인봉제협회 (KOGAM)과 미얀마봉제협회 (MGMA)가 주선하고 KOGAM 협회사 KM Healthcare Myanmar Co., Ltd.가 기증하는 수술가운 1,500벌 기증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KOGAM 서원호 회장, 전창준 홍보분과장, MGMA 부회장 Mr. Kyaw Win, 사무총장 Khine Khine Nwe, 미얀마중국봉제협회장 Mr. Shan Khun 등 봉제 업계 관계자들과 양곤종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MGMA 부회장 Mr. Kyaw Win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미얀마 정부와 민간 단체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인 단체에서 귀중한 의료진 장비들을 기증하여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OGAM 서원호 회장은 아직까지 미얀마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추후 확진자 발생시 대처 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번 기증식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협회사인 KM Healthcare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를 전했다.

KM Healthcare 이대춘 법인장은 KOGAM과 MGMA를 통해 미얀마 현지 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코로나19에 대한 대비를 하여 계속해서 미얀마를 안전하게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KM Healthcare Myanmar는 의료용 가운과 마스크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한국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공장 풀가동을 하여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미얀마 국방부 17개 군병원 개방 준비

[AD Shofar] 2020년3월22일 네피도 국군박물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얀마 국방부 대변인 Zaw Min Tun은 미얀마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얀마 국방부는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국방부는 민간 병원들과 협조를 하고 있으며 14개주 17개 군병원을 개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경보단계(Orange Lever)가 된다면 미얀마 국군 병원 의료진의 10%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위험단계(Red Level)가 된다면 의사 442명, 간호사 1,720명을 전부 투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미얀마 전역 68개 병원에 300개이상 침대와 58 종류의 의약품을 보급하였다. 주요 의료팀은 양곤, 네피도, 만달레이에 6개 비상의료팀도 구성을 하였다.

또한 WHO에서 안전하다는 발표가 나올 때까지 국군의날 행사도 잠정 연기한다고 설명하였다.

미국정부 코로나19 미얀마 지원 발표

[AD Shofar] 2020년3월18일 미국 정부는 WHO 또는 UNICEF와 같은 기관을 통해 미얀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원금 180만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USAID는 30,000개의 의료 마스크를 기증하였고 미국 질병관리예방센터에서 미얀마 의료진들의 지원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2020년3월19일 UNICEF에서는 미얀마 상황보고서를 통해 긴급 자금 175,000달러로 미얀마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발표한 미국 지원금 60만달러가 UNICEF를 통해 전달이 된다고 하였으나 포함이 된 금액은 아닐 것으로 보고 있다.

UNICEF는 성명서를 통해 미얀마는 중국과 인접하고 있어 코로나19의 많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의 대책 마련을 위해선 약46백만달러가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꺼친, 샨, 라카인주 지원금 총490만달러를 기부한 독일과 일본 정부에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미얀마 관광기업인협회 대출지원 요청

[AD Shofar] 2020년3월17일 미얀마상공회의소(UMFCCI)에서 개최한 코로나19 관련 경제 대책회의에서 미얀마 관광기업인협회(MTEA) 회장 Mr. Naung Naung Han은 미얀마 정부에 수천명의 호텔관광업 숙련노동자들의 대량해고를 막기위해 약500억짯 가량의 대출 지원을 요청하였다. 

회장은 앞으로 관광업체는 최소 6개월간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대량해고가 된다면 복구할 방법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미얀마 정부가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최소한 급여를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협회사 기준으로 약1,100개의 회원사가 있으며 약35백만달러의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무이자 대출 지원과 각종 세금 상환 기간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미얀마 현지 관광산업은 80%가 급감한 상황이며 국제공항 입국자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절반으로 감소하였다고 한다.

연이은 양곤 운항사들 휴항

여러 아세안 국가들의 출입국 제재 조치가 강화되면서 양곤 운항사들이 줄이어 휴항에 들어갔다.

[양곤-싱가포르 구간]

JetStar 3월23일 – 4월15일 휴항

MNA 3월19일 – 3월31일 휴항

[양곤-방콕 구간]

 

Thai Lion 3월21일 – 4월30일 휴항

Bangkok Airways 3월22일 – 10월24일 휴항

Nok Air 3월06일 – 4월30일 휴항

Air Asia 3월22일 – 4월25일 휴항(당초 3월28일까지 휴항계획이었으나 방콕 셧다운이후 추가 연장

[양곤-하노이]

Vietjet Air Line 3월19일 – 4월15일 휴항

[양곤-두바이]

Fly Dubai 3월29일 – 5월21일 휴항

강화되는 미얀마 출입국 정책

미얀마 정부는 국경검문소를 통한 외국인 출입국을 중단하였으며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은 양곤, 네피도, 만달레이 국제공항을 통해서만 입국이 가능하다. 하지만 국경 인근 주민들은 출입국을 허가하고 있다고 한다. 

샨주 국격 따찌렉(Tachileik)에서 태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537여명이 태국으로 들어가면서 서류 미비로 태국측에서 입국 금지가 되었다고 한다. 이에 다시 미얀마로 들어와 14일이상 체류시 벌금을 내야하는 상황이다. 또한 그중 2명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격리중에 있다고 한다.

계속되는 미얀마 코로나19 의심환자 사망

[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Magway주 9개월 영아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샨주 의심환자 결과에 대해선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미얀마 코로나19 의심환자중 네피도와 바고에서 70대 남성과 여성이 각각 사망하였으며 미얀마 국립보건연구소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성의 경우 보건당국에서는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하였으나 사망전 열, 기침, 근육통의 증상이 있었다고 한다.

2020년3월19일 양곤에 있는 팬퍼시픽호텔 투숙객이 검진을 받았으나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지난 3월17일 투숙객이 몸이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호텔측에서는 격리 객실로 안내하고 병원 검진을 받도록 하였다고 한다. 호텔측은 코로나19 추가 예방조치로 인근 정션시티 쇼핑몰의 검역 강화를 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 의심환자 추가 사망했지만 음성 판정

[AD Shofar] 2020년3월18일 밤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코로나19 의심환자로 격리 조치중이던 3명중 1명이 사망하였으나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0년 3월17일 사망한 40세 남성은 양곤 오칼라파 북부종합병원으로 보내졌다고 한다. 나머지 2명의 환자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같은 날 Magway주 Myothit타운십에서도 지난3월13일 격리조치된  9개월 신생아와 Shan주 Kengtung병원에 격리 조치된 30세 남성도 사망하였다.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두 환자의 샘플을 양곤 국립보건연구소로 보내어 2020년3월19일 확인 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외교부 국경 입국 금지

미얀마 외교부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Entry Visa를 받은 외국인이 국경검문소를 입국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삭제된 성명서에는 입국이 가능한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은 양곤, 만달레이, 네피도 국제공항을 통해서만 입국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다.

주미얀마 한국대사, 코로나19 검진의 중요성 강조

주미얀마한국대사관 이상화 대사는 미얀마타임즈 기고를 통해 미얀마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한국 검역 시스템을 모델로 적극적인 검진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일18,000여명이 검진을 받고 있으며 전염병에 관한 실시간 정보를 공개를 하고 있어 통제보다는 투명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을 했다. 이런 결과로 한국의 코로나19 확진환자 사망률은 약0.9%로 작은 수준이며 외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입국 절차를 만들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강조를 하였다. 이번 이상화 대사의 성명으로 단순히 확진환자가 많다는 이유로 한국이 위험하다는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미얀마한국대사관에서는 직원의 90%가량이 수시로 변하는 미얀마 정부의 코로나19 정책을 모니터링 하며 미얀마 거주 한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 긴급 자금 투입

2020년3월18일 네피도에서 코로나19 경제대책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를 위해 국제기금 10.7백만달러(GAVI 10백만달러, USAID 0.7백만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기획재정산업부는 긴급 자금으로 봉제, 관광산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미얀마경제은행에서 1년간 이자율 1%로 대출 지원하는데 투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산업 관련 업체들은 1, 2분기 소득세 납부를 2020년 9월30일까지 연장한다고 하였다.

봉제산업의 경우 수출입 관련 절차를 완하하기 위해 미얀마봉제협회(MGMA) 추천서 제출시 빠른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에야와디주정부는 의료장비 지원을 위해 1억짯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국경을 통한 봉제 원자재 운송 증가

샨주 Muse를 통해 봉제산업 관련 원자재 운송이 증가하고 있으며 일50여대의 트럭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 코로나19 의심환자 4번째 사망하였지만 음성판정

[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아침 만달레이 Kandaw Nadi병원에서 격리조치중이던 22세 여성 의심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의심환자의 샘플은 양곤 국립보건연구소에서 검사를 하였으며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한다. 보건당국은 사망원인 패혈증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여성의 사망으로 코로나19 의심환자 중 네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사망한 사람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미얀마 5천만명중 150명 미만 의심환자 검사

미얀마 보건복지부는 추가 의심환자 6명에 대해서도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으나 일부 여론에선 공식 인구 5천4백만명중 150명도 안되는 의심환자를 검사한 결과가 과연 신뢰성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치 강화

양곤주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영화관, 노래방, 나이트클럽, 마사지 등에 대한 임시 휴업 명령을 내렸다. 만달레이주정부는 모든 병원에 검역구역을 지정하였다. 만달레이주지사 Mr. Zarni Aung은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이 있는 경미한 환자도 반드시 지정 병원으로 이송하라고 지시를 하였으며 24시간 출동팀을 구성하였다. 또한 해외에서 돌아온 경우 14일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미얀마노동관리부는 해외 취업 송출 업무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해외취업 대리점연맹 담당자 Sai Sithu는 이번 결정으로 30,000여명이 해외 취업을 할 수 없게 되면서 불법 취업과 인신매매가 기승을 부릴 수 있다고 경고 하였다.
미얀마 외교부는 미얀마 모든 대사관에게 4월말까지 행사를 연기하고 대사관에서 운영하는 학교는 휴교를 하도록 요청하였다.

주미얀마 영국대사관 공지로 곤혹

주미얀마 영국대사관은 페이스북 공지를 통해 미얀마에서 코로나19 발병시 치료 제공이 힘들 것으로 보이며 항공 노선도 사전 통보없이 중단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가능하다면 본국으로 들어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사관 필수 인원을 제외한 직원과 가족들도 철수를 한다고 밝히면서 미얀마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주미얀마 미국대사관은 양곤 미국문화원(American Center)와 만달레이 미국문화원 (Jefferson Center)를 임시 폐쇄한다고 밝히며 비이민/이민 비자 업무도 중단이 된다고 밝혔다.

미얀마 친선 축구 경기도 취소

Myanmar national team head coach Antoine Hey in action during the first training session with the Myanmar national team at Thuwunna Stadium in Yangon on March 12. Photo - MFF
미얀마축구협회도 3월말 예정된 미얀마-말레이시아 친선경기도 취소하였다. 하지만 협회 사무총장 Ko Ko Thein은 단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소가 된 것이 아니라 코치가 FIFA 순위가 높은 팀과 경기를 하기를 원하는 것도 있다고 하였다.

미얀마상공회의소 생필품 및 의약품 가격 안정화 요청

미얀마상공회의소에서는 사재기 또는 매점매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해 생필품과 의약품에 대한 가격인상 방지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또한 원자재 공급으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봉제산업은 15톤가량의 원자재가 광저우에서 항공편으로 공수되어 11개 봉제 공장에 공급이 되었다고 한다.

사라진 중국인 의심환자 수색

미얀마 경찰청과 이민국은 코로나19 의심환자로 추정되는 중국인 Chen Pin Fang을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양곤 봉제공장 구직 활동을 하면서 인터뷰를 하는 도중 기절을 하고 깨어나 사라졌다고 한다.

미얀마 사회단체 양곤 버스정류장 손씻기 세면대 설치

[AD Shofar] 미얀마 사회단체중 하나인 Ma Yway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양곤 버스 정류장 4곳에 손씻기 전용 세면대를 설치하였다. Ma Yway 부회장 Mr. Moe Aung은 띤간준타운십 버스 정류장 3곳과 땀웨 버스정류장 1곳에 나누어 설치를 하였다고 한다. 앞으로 추가 3개 정류장에 세면대가 설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활동과 별개로 띤잔물축제 기간동안 야자잎으로 만든 소규모 부스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YCDC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무대(Pandal)는 불허하지만 작은 규모로 물뿌리는 행사는 가능하며 동사무소에 신고하면 된다고 한다.

Ma Yway 회원은 현재 34명이 있으며 월5,000짯의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이 단체는 지역, 인종, 종교와 관계 없이 수해지역 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코로나19 관련 특별 담화문 발표

[AD Shofar] 2020년3월16일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이 발생하고 있는 시점에서 미얀마 국민을 진정시키기 위한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미얀마 정부는 코로나19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미얀마 경제의 악영향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안을 밝혔다.
미얀마 봉제산업, 호텔 관광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20 회계연도동안 수출 선납세 2%를 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리 인하를 통해 기업들의 대출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예방, 통제, 치료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한 기부도 언제든 환영한다고 하였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최근 미얀마 보건체육부에서 발행한 지침서를 따르고 가짜 뉴스로 인해 사재기, 매점매석을 하는 행위는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8분간의 연설을 하면서 국민이 가장 중요하는 표현을 6번을 사용하며 미얀마 정부가 성공적으로 코로나19를 막기 위해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https://youtu.be/u6EAcumZLpU

군부 정당을 포함한 15개 정당 공동 성명서 발표

미얀마 15개 정당은 코로나19 관련 대응 위해 개인안전, 식량 안보 등에 대책 마련을 국가안전보장이사회에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의 주요 내용은 미얀마는 감염국과 국경이 인접하고 있어 위험이 있으며 이를 위해 의약품, 의료장비를 비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재기, 매점매석, 국경무역 침체, 대량 해고 등을 지적하며 이를 위해 국가 안보를 위해 국가안전보장이사회는 재난 관리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얀마 정부의 보다 발빠른 대처 요구

언론사 Irrawaddy 편집인 Aung Zaw는 논평을 통해 미얀마 정부는 SNS에서 일어나고 있는 가짜 뉴스에 대한 대책이 느리며 아직까지 공식적인 확진환자가 없다는 것에 안심하고 있으나 이런 행운은 계속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러 분야의 침체

미얀마 공보부에서 영화관 잠정 휴관 명령과 함께 봉제산업도 계속되는 휴업 공장 증가로 노동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부족을 핑계로 문을 닫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노조에서는 휴업 공장을 대상으로 노사분규를 자제해달라는 권고도 하고 있다.

미얀마 교육 업계도 예방 조치

미얀마 교육부는 미얀마 대학수능평가 응시 학생중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 당국에 신고하도록 공지를 하였다. 이에 시험기간동안 건강 지침서를 발표하였다. 또한 모든 학교의 여름 캠프, 세미나, 훈련 등에 대한 취소 명령을 하였다. 이에 미얀마 일부 국제학교도 휴교를 공지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기 시작하였다.
주요 파고다 폐쇄 요청
몬주 의회는 연방정부에 매일 수천명의 순례자가 방문하는 Kyaiktiyo파고다 폐쇄 요청을 하였다. 2020년 3월16일 일방문자가 4,500명이 넘는 불교 성지로 위험성을 가지고 있어 조치를 취하기 시작하였다.

인도 성지 순례자 귀국 조치

인도정부는 국경 폐쇄가 이어지면서 지난 3월18일 인도 불교 성지 Bodh Gaya 성지 순례를 떠난 미얀마 여행객 2,500여명은 2020년3월22일 전세기를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로힝야 난민 캠프 위험

NGO Fortify Rights는 미얀마 정부에 라카인주 인터넷 차단을 해제를 요구하고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캠프 펜스 건설을 중단을 요구하였다. 지난 3월8일 방글라데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8명이 공식 발표가 되면서 난민 캠프 열악한 환경으로 전염병 확산에 취약하다고 강조하였다.

미얀마 코로나19 이모저모

A pre-school employee plays games together with the students in Yangon. Photo: Myanmar Times

미얀마 사회복지부 유치원 및 보육원 휴원 명령

[AD Shofar] 미얀마 대통령실에서 2020년 4월 30일까지 대규모 공개 행사에 대한 금지 발표를 한 이후 미얀마 사회 복지부는 미얀마 모든 유치원과 보육원에 대한 휴원 명령을 내렸다. 

현재 미얀마 사회복지부에서 운영하는 공립 유치원 137개와 주거 보육원 1개가 있으며 자원봉사 비영리 유치원 1,955개, 사립 유치원 944개, 사립 주거 보육원 8개가 있으며 모두 휴원 대상이 되게 된다.

 

미얀마 대통령 발표에 포함되어 있던 극장도 영향을 받으면서 2020년 3월16일부터 밍갈라극장과 JCGV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미얀마 외교부 코로나19 조치에 대한 성명서 발표

2020년3월15일 미얀마 보건체육부에서 코로나19 감염국가 8개국에 대한 입국 제재 조치를 발표한 이후 미얀마 외교부는 자세한 설명을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성명서 내용에는 중국 후베이성, 한국 대구 또는 경북 (경남도 잠시 포함이 되었다가 해제) 지역을 방문한 외국인은 입국 금지 조치를 취한다고 설명하였다. 중국 후베이성은 지난 2월부터 적용이 되었고 한국은 지난 14일간 Hot Spot 지역을 방문한 경우에 해당이 된다고 한다.

이탈리아, 이란, 프랑스, 스페인, 독일발 입국자(미얀마 국적 포함)들도 14일간 격리조치가 된다. 미얀마 외교부 성명서에는 미국이 명시 되어 있지 않지만 미얀마 보건복지부 공문에는 미국은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국과 같은 그외 지역을 다녀올 경우 자가 격리 14일을 해야 한다.

일부 아세안 국가 미얀마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미얀마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나 일부 아세안 국가에서는 미얀마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미얀마발 입국자에 대해 아세안 국가 입국자들과 같이 2주간 자가격리를 요구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미얀마발 입국자에 대한 모바일 앱(AOT Airport)을 통한 신고를 해야한다. 주치앙마이 미얀마영사관은 태국 이민국에서 미얀마 방문객 개인 데이터를 14일간 보관한다고 밝혔다. 국제공항 입국시 모바일 앱을 통해 성명, 여권번호, 전화, 이메일, 거주지 주소를 작성하여 이민국에 제출을 해야 한다. 이미 Bangkok Airway를 포함한 태국 항공사들은 미얀마를 포함하여 여러 지역의 항공편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

Digital Economy Minister Buddhipongse Punnakanta

สนามบินมีชีวิต: A life Airport AOT DIGITAL AIRPOTS APPLICATION: TURN BUSY TO EASY

สนามบินมีชีวิต: A life Airport AOT DIGITAL AIRPOTS APPLICATION: TURN BUSY TO EASY #AOTOfficial #aviation #airport #travel #boarding#ท่าอากาศยานไทย

Posted by AOT Official on Monday, 23 September 2019

가짜뉴스, 매점매석, 의심환자 숨기는 행위 강력한 법적 처벌

지난 3월13일 미얀마 보건체육부 연방장관 Myint Htwe는 대부분의 코로나19 의심환자는 음성판정을 받아 퇴원을 했으며 격리조치중인 사람들도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각종 검역 강화 조치를 취할 것이며 가짜 뉴스 유포자, 매점매석 행위, 의심환자 숨기는 행위는 강력한 법적 처벌을 취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얀마 경제 침체

미얀마 금시세는 국제 금시세가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떨어지고 있다. 중국 국경 무역이 재개되고 있으나 중국 위안 가치 하락도 미얀마 수출업자들에게 타격을 주고 있다. 인도 국경 무역은 임시 폐쇄 조치가 취해지면서 사가잉주 Tamu 국경 무역은 중단 되었다. 미얀마 호텔관광부 차관 Mr. Tin Latt은 2020년 미얀마 관광객 수는 50%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하며 전체 관광객의 25%가 중국인이기 때문에 더 많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였다. 

양곤주 45개 타운십 노점상 생선 고기 판매 금지

[AD Shofar] 양곤주 타운십 개발 위원회 의장은 양곤주 45개 타운십을 대상으로 노점상에서 생선과 고기를 파매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전염병이 생선이나 고기를 통해 전파가 될 위험성을 보고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띤간준 타운십 개발위원회는 2020년3월15일부로 3개 대형시장에 있는 노점상에서 생선과 고기를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였으며 다른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허용한다고 밝혔다.

미얀마보건당국, 샨주 마을 주민 감기 증세 있으나 코로나19와 관련없다고 발표

[AD Shofar] 샨주 남부 Mawkmai타운십 Ham Bwar마을 주민들이 2020년3월6일~8일까지 Hopong타운십 Htansan Shwedagon Pagoda 드럼 축제에서 소수민족 대표 드럼 공연단으로 참가한 이후 주민 50여명이 감기 증상이 있으나 코로나19의 증상은 아니라고 7년간 이 지역을 관리해온 Pa-O 보건위원회는 밝혔다.

지난 3월8일 행사를 마치고 돌아온 후 50명의 환자중 20명의 어린이가 증세가 나타났고 30가구이상에서 환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후 3월10일 Pa-O 보건위원회는 검사와 진료를 시작하여 46명의 환자를 감사하면서 그중 3명이 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으나 일반적인 감기 증상이라고 밝혔다.

2020년3월10일 보도된 People’s Voice 뉴스에 따르면 이 축제에는 10만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고 한다.

코로나19 관련 가짜 뉴스 유포자 강력 처벌 경고

[AD Shofar] 미얀마 변호사 Mr. Aung Thein은 코로나19 가짜 뉴스 유포자에 대해 3가지 위반 혐의로 최대 7년간 징역형을 처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최근 유포된 가짜뉴스는 2020년3월11일 양곤과 만달레이 병원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음성메시지라는 가짜뉴스가 SNS상에 유포된 바 있다고 한다.

지난 3월13일 양곤종합병원은 코로나19에 대한 가장 정확한 정보는 미얀마 보건체육부 웹사이트 또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수정] 미얀마 보건체육부 외국인 입국 조치 강화 (한국발 입국 금지 정책 변동없음)

[2020년3월15일 새벽 미얀마 보건체육부 공문]

[AD Shofar] 2020년3월15일 오전5시 미얀마보건 체육부는 코로나19 감염국에 체류했거나 해당 국가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 조치 또는 입국거절을 한다고 밝혔다.

발표이후 유럽지역에서 출발하여 양곤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유럽인 19명은 입국거절 조치가 이미 취해졌다고 한다.

공문 내용에 따르면 지난 14일안에 한국 Hot Spot 지역(대구, 경북, 경남-경남지역은 추가 되었다가 다시 제외 되었습니다.) 체류한 이력이 있는 한국발 입국자의 경우 내국인(미얀마 국적)은 격리 조치가 되고 외국인(한국인을 포함)은 입국 거절이 된다고 되어 있어 수시로 변동하는 검역 조치를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얀마 대통령실 4월말까지 대규모 행사 전면 금지 발표

[AD Shofar] 2020년3월13일 미얀마 대통령실은 최근 WHO에서 코로나19를 세계적대유행으로 선언한 이후 미얀마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2020년4월30일까지 수도원, 영화관, 띤잔물축제 행사, 지역사회 행사 등 군중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전면 금지 한다는 성명서를 밝혔다.

지난 1월30일 설립된 코로나19 예방대책위원회는 3월13일 국가중앙대책위원회로 격상하여 긴급회의를 진행하였으며 회의 결정 사항에 대해 미얀마 공보부 차관이 결정 내용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대통령실 성명서 발표와 함께 바고주 Shwe Maw Daw 파고다 축제와 Magway주 ShweSatTaw 파고다 축제 취소 발표가 있었다.

미얀마 공부부에서는 코로나19 가짜 뉴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배포자에 대한 처벌 강화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12일 시티마트 사재기 해프닝은 미얀마 보건체육부 장관 사무실에서 녹취한 내용이라는 가짜 뉴스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면서 파장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가짜 뉴스임을 밝히고 국민들은 이에 동요하지 않기를 당부하였으나 여파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재기 해프닝이 발생한 시티마트도 공식 성명서를 발표하여 고객이 제품 종류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재기를 위한 대량 구매는 할 수 없다고 발표를 하였다. 또한 국민들은 가짜 뉴스에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하지만 시티마트 물품 재고 현황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기타 코로나19 관련 업데이트

코로나19 여파로 인도 국경포인트가 폐쇄되면서 4월부터 운행할 만달레이-임팔(Imphal) 버스 노선도 잠정 연기가 되었다. 이 국경 버스 서비스는 미얀마 Shwe Mandalay Express가 만달레이에서 친주 타무(Tamu)까지 운행을 맡고 인도 Seven Sister Holidays가 타무에서 임팔까지 운행을 맡기로 되어 있었다. 27석 일등석 버스로 14시간이 소요되지만 인도-미얀마 도로 건설이 되면 5시간으로 단축하게 된다.

미얀마 공보부차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대적인 규제 계획 언급

[사진: 2020년3월12일 있었던 코로나 관련 회의]

[AD Shofar] 미얀마 공보부 차관 Mr. Aung Hla Tun은 본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2020년3월12일 오후에 진행된 코로나19 긴급회의에서 3월13일부터 4월말까지 미얀마 전역에 규제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규제 내용은 극장이나 띤잔물축제 무대같은 군중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대한 허가를 중지한다는 것이다. 물축제에 대해서는 소규모로 물뿌리는 것은 허용을 하지만 무대 운영은 불허할 것으로 보인다.

[공보부차관 Mr. Aung Hla Tun 페이스북 게시글]

또한 Magway주지사는 인터뷰를 통해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의 지시로 띤잔물축제 행사 취소여부는 미확정이지만 무대 운영에 대해서는 전면 불허하고 장례식이외는 군중이 모이는 행사를 금지하며 해외를 다녀온 경우 14일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미얀마 정부 공식 성명은 3월13일 있을 예정이다.

이번 내용이 전파되면서 가짜 뉴스도 확산이 되어 양곤 일부 마트에선 사재기 현상으로 북새통을 이루는 모습들이 SNS에 공유되었다.

하지만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2020년3월12일 오후7시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는 0명이라고 공식발표하였다.

[시티마트 사재기 모습]

 

 

만달레이 여성 사망으로 코로나19 불안 조성

[AD Shofar] 2020년3월6일 만달레이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여성이 사망하면서 만달레이 지역에서 불안감이 조성이 되었으나 만달레이 시장 Mr. Ye Lwin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망한 여성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의심환자 격리전부터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만달레이종합병원 부국장은 예방조치 차원에서 만달레이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열 증상이 있는 환자와 접촉후 Kandawnadi병원으로 격리 조치하고 지난 3월5일 중국에서 돌아온 환자도 격리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8일 방글라데시 수도 Dhaka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 3명이 발표가 되면서 미얀마에서도 로힝야 난민수용소를 통한 전염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미얀마 코로나19 이모저모

[AD Shofar] 미얀마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어제 미얀마 국회에서 군부의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미얀마 국방부에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루머와 함께 미얀마 네티즌들의 조롱을 받았다.

싱가포르 미얀마 해외노동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되었음에도 미얀마 노동이민인구부 장관은 한국과 싱가포르 등에 해외노동자 송출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미얀마 의심환자 5명의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이 나서 아직까지 공식적으로는 미얀마는 코로나19 청정지역이다. 이번 의심환자 중 한명은 싱가포르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미얀마 여성과 접촉을 했었다고 한다.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싱가포르 정부가 코로나19 진탄키트 3,000개를 기증하면서 주미얀마 싱가포르 대사가 양곤 국립보건연구소 국장에게 전달하였다.

Fitch Solutions 보고서에는 미얀마 확진환자가 없는 상황에 대해 중국과의 민감한 정치적 사안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하였다. 캄보디아, 라오스, 파키스탄과 같은 중국 후원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발표가 되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과잉 반응을 보이는 행동일 수도 있거나 열악한 의료서비스 접근성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고 의문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보고서에서 미얀마 언급된 다른 국가들과 달리 2월1일부터 중국인 관광객에 대한 도착비자 중단 발표를 하면서 중국과의 외교관계보다 국민의 안전을 우선순위로 두는 결정을 하였다고 밝혔다.

사가잉주정부는 코로나19 여파로 띤잔축제 장소를 이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Monywa Chindwin강둑에서 개최가 되었으나 올해는 시내쪽으로 이전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3월29일 예정된 미얀마 아카데미시상식도 잠정 연기가 되면서 띤잔축제 이후에 개최일을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미얀마 코로나 바이러스 업데이트

[AD Shofar] 미얀마 국방부는 국군의날 행사 퍼레이드를 잠정 연기하기로 발표를 하였으나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4월 미얀마 띤잔 축제에 대해서는 제재가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WHO 권장사항에 따라 미얀마 확진자가 없는 상황이라 현재는 띤잔 축제에 대한 금지를 하지 않으나 상황에 따라 변경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국영신문을 통해 군중이 모인 장소는 피하고 어쩔수 없이 진행되어야 하는 행사가 있는 경우 참석자 제한을 둘 수 있도록 권고하였다.

미얀마 정부는 대규모 행사에 대해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일부 단체는 자체적으로 잠정 연기를 하고 있다. Charles Maung Bo 추기경은 전통적으로 이어오는 마리아축제를 올해는 개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얀마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발생국을 중심으로 다녀온 사람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지난달 후난성 미얀마 유학생 32세 남성이 의심 증상이 있어 검역을 하였으며 태국에서 라카인주로 돌아온 미얀마 29세 남성이 의심 증상이 있어 검역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국제공항에서는 검역 강화를 하면서 외국인 여행객이 거주하는 숙박업소에 대한 검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미얀마 코로나19 의심환자 3명 음성 판정

[AD Shofar] 2020년 2월 29일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코로나19에 대한 외국인 의심환자 3명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났다고 발표하였다.검사를 받은 의심환자들은 영국인 남성(27세) 1명, 미국인 남성(32세) 1명, 중국인 여성(25세) 1명으로 양곤 코로나19 지정 병원인 Waibagi병원에서 격리 조치가 되었다. 이후 양곤 국립보건연구소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을 하게 되었다.

지난 2월 28일에는 코로나19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대구에서 출발한 7명의 미얀마 여대생들을 Waibagi병원에 격리 조치하였으며 현재까지 학생들은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동남아 여행중 지난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미얀마를 방문한 한국인 여성(34세) 확진자와 접촉한 미얀마인 22명에 대해서도 자택 격리 조치를 취했으며 현재까지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미얀마 보건체육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9일까지 의심환자 43명을 검사하였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영국 정부는 확진환자가 없는 미얀마에서 온 경우에도 경미한 증상이 있다면 자가 진단을 반드시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버드 연구소 연구원5명이 보고서에서는 코로나19 발생지인 우한 직항이 아니더라도 다른 지역에서 전염이 될 가능성이 많으며 보고서에는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만 언급이 되어 있지만 같은 이론을 적용했을 때 미얀마도 포함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Batam을 방문한 미얀마 여성(25세)이 싱가포르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중이라고 한다.

주요 행사 연기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 코로나19 위험도를 [높음]에서 1단계 상향조정하여 [매우높음] 단계로 발표를 하면서 2020년 3월 14일 라스베가스에서 개최예정이었던 동남아시아 국가지도자 회의가 잠정 연기 되었다. 이와 함께 2020년 3월 27일 제75주년 미얀마 국군의날 행사도 잠정 연기 되었다. 미얀마 국방부는 WHO 위험도 등급 하향 발표에 따라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대형 크루즈 양곤 입항, 보건 검역 강화

2020년 3월 4일 입항할 800여명의 승객이 탑승한 Silver Spirit 크루즈에 대해서 미얀마 보건복지부 검역부 담당 Mr. Khin Khin Gyi는 하선전 모든 승객과 승무원에 대한 검역후 진행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미얀마 현지 언론사인 7Day News Daily에서는 미얀마 보건복지부가 해당 크루즈의 입항을 반대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하였다. 이는 최근 캄보디아에서 크루즈 입항시 검역을 하는 과정에서 20여명을 랜덤 검역하면서 이상이 없었으나 같은 크루즈가 말레이시아에서 1명의 확진환자가 나왔다. 이후 미국, 캄보디아 정부는 검사 결과가 잘못되었다고 발표를 하였으나 혼란을 가중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미얀마 국경 지역 활동 재개, 미얀마 코로나바이러스 청정지역?

[AD Shofar] 아직 코로나바이러스가 약화되지 않았지만 미얀마 국경지역은 무역활동이 시작이 되고 미얀마 노동자들도 다시 국경을 넘어서 중국 공장에서 근무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상황이 안좋은 중국 일부 지역은 여전히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Muse(무세) 지역 (Depot)데포 부회장 Mr. Min Thein은 3월중순은 되어야 정상화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꺼친주 Kambeiti-Lweje 국경검문소는 계속 열어두고 있었으며 Myitkyina(미찌나) 일부 지역주민 300여명은 국경검문소를 폐쇄 요구를 하는 시위를 벌리기도 하였다. 미얀마 이민국 국경검문소 사무실에 따르면 꺼친주 국경검문소가 폐쇄를 해도 비공식 루트가 20여개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몬주정부는 2020년2월22일 Ye타운십에서 사망한 유난성출신 중국인 사망자는 코로나바이러스 음성판정이 났다고 밝히며 언론 공개에 주력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미얀마 전염병예방통제법 개정안에 국민에게 공포 조장을 할 수 있는 뉴스 발표에 대한 처벌을 하는 조항을 추가하면서 이번 Ye타운십 사망자에 대한 뉴스에 의문을 가지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특히 국경을 통해 중국인들이 대거 이동을 하였지만 확진환자가 1명도 없다는 것에 공식 보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여론이 생기고 있다.

아시아 지역 여행을 하면서 지난 2월13일부터 17일까지 미얀마 여행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34세 한국인 여성이 일주일뒤에 확진환자로 발표가 나면서 이 여행객과 접촉한 사람과 관련 가족 7명에 대해서 검역을 실시하였으며 아직까지 확진 환자는 없다고 한다.

미얀마보건체육부 전염병예방 법안 개정 준비

[AD Shofar] 미야마 보건체육부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처를 위한 1995년 제정한 전염병예방및통제 법안 개정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번 개정법안은 전염병 발생시 정부 대응력을 높이고 전염병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정부기관의 대응 매뉴얼이 들어가게 된다고 한다. 

에야와디 공공보건국 차관 Mr. Than Tun Aung은 이 개정 법안이 국제보건사항들에 맞춘 현대적인 법안이라고 법안을 지지하였다. 

하지만 개정 초안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명시 되어 코로나바이러스 외 에이즈와 같은 환자들이 차별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의견이 있다.

8장 20조 미얀마 보건당국은 대중이 공포를 느낄수 있는 뉴스 보도를 제재할 수 있으며 경고 조치후 6개월 징역 또는 50만짯 벌금형을 받게 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다른 조항에는 가족 또는 동료가 전염병이 걸린 경우 가까운 관공서에 신고를 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미얀마에서 입국한 승객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수용

[AD Shofar] 2020년 2월 19일 미얀마에서 입국한 승객이 비하르 가야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로 분류되면서 Anharrah Narayan Medical College에 격리 수용되었다. 공항 검사 과정에서 2그룹 총30명의 승객이 비슷한 증세를 보였으며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격리 수용된다고 한다.

2020년 2월 20일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주만달레이 중국영사관에서 만달레이국제공항을 통해 2020년 1월 25일 중국으로 귀국한 중국인 2명이 2월 7일과 11일 각각 확진 환자 판정을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중국인 확진환자 2명은 2020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만달레이 관광후 중국으로 귀국을 했다고 한다.

미얀마 정부, 코로나바이러스 비상 기금 투입

[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 연방장관 Mr. Myint Htwe는 미얀마 국회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보호, 치료를 위한 비상 기금 3억짯을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2020년 2월 20일 개설예정인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소는 앞으로 의심환자에 대한 자체 검사와 함께 확진환자 발생시 WHO에서 권장하는 HIV백신으로 치료 준비를 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우한 거주중인 미얀마 유학생을 무사히 귀환하였으며 주중국 미얀마대사관에서도 미얀마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본국 송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 보험회사 Young Insurance와 Htoo Thit은 주미얀마 중국대사관에 일회용마스크 36,000개를 기증 하였다.

미얀마 코로나바이러스 자체 검사 가능

[사진: AFP, 방콕 Chulalongkorn대학교 질병통제센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하는 모습]

[AD Shofar] 2020년 2월 12일부터 미얀마에도 코로나바이러스 판정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2020년 2월 10일 미얀마 질병관리본부 부국장 Ms Khin Khin Gyi는 미얀마에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용 PCR 분석기 보유하고 있으나 검사시 들어가는 약품이 없어 검사를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 약품을 태국, 미국, 일본에서 지원을 해주기로 하면서 자체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먼저 태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 25명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약품이 2월 11일 미얀마 국립보건연구소에 도착하고 매일 시약을 공수하여 2월 17일 125명분의 시약이 도착한다.

하지만 미얀마 보건체육부장관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기술자들이 미얀마를 방문하여 2월 17일부터 미얀마 관계자 검사 교육을 실시하고 2월말부터 본격적인 코로나바이러스 자체검진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행초기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에 대해서 자체 검사를 시행하면서 방콕 WHO 검사소에도 보내 이중 검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미얀마 경제여파

[AD Shofar] 미얀마 의심환자 7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태국에서 음성판정이 나면서 미얀마 의심환자는 2명으로 줄어들었지만 경제 한파는 계속 되고 있다. 미얀마 상무부 차관 Mr. Min Min은 2020년 2월 23일까지 중국-미얀마 국경검문소 Muse, Chinshwehaw, Lweje, Kanpiketee 등 4개 지역을 폐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초 중국 당국은 음력설 연휴 시작후 2주간 통제를 할 계획이었으나 앞으로 2주간 더 제재를 할 것이라고 통보를 하였다고 한다. 

미얀마-중국 국경무역 폐쇄아닌 제한적인 무역거래

하지만 미얀마-중국 국경이 전면 폐쇄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미얀마 과일&꽃&채소생산수출협회 회장 Mr. Naing Win은 평소 일600대정도의 트럭이 운송이 되었으나 현재 일60대정도의 거래만 있다고 한다. 국경 무역 폐쇄는 중국측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유통을 막으면서 나온 말이라는 것이다. 중국 내수상황이 이렇다 보니 위난성 유통업자들만 수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인도 수출 업체 큰 타격

미얀마 국경무역에서 가장 큰 수출 품목중 하나인 수박과 머스크멜론, 바나나 농민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으면서 미얀마 상무부는 현재 일16백만달러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이후 중국 수출은 160백만달러가 감소하는 상황이라 싱가포르와 같은 다른 국가 수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단순히 중국 국경만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도-미얀마 국경에서도 인도 Manipur주에서는 미얀마를 포함한 주변 국가의 포장 식품에 대해서 일시 수입 중단을 한 상황이다. 미얀마 수산물 수출도 여파를 미치면서 중국의 게 수입이 중단되어 수천명의 노동자가 해고된 상황이다.

트럭 통행료 일시 면제

무세 도매센터는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무세 지역 트럭 통행료를 면제하여 무역업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 요금은 대형 5천짯, 중형 3천짯이다.

대규모 행사 취소

2020년 2월 7일부터 16일까지 예정된 미얀마 카톨릭 주교 컨퍼런스도 잠정 연기가 되었다.

우한출신 중국인 추방

미얀마 이민국은 중국 우한 출신의 여성 입국자를 중국으로 추방 조치를 하였으며 중국에서 검사한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같이 입국한 중국인 4명이 아직 미얀마에 있을 것으로 보고 미얀마 경찰은 계속 찾고 있다고 한다.

싱가포르에서 가정부로 근무하는 미얀마 해외근로자 여성이 쇼핑을 다녀온 후 몸이 아프며 의심환자로 격리 조치가 되었다고 한다. 주변 조사를 통해 이 여성의 고용주가 1월 중국을 다녀온 뒤 검진 받는 것을 거부했으며 가정부 진료비 납부 거부를 하며 화를 냈다고 한다.

중국 국경 미얀마 노동자 대규모 귀환

[AD Shofar] 중국 국경 Muse(무세) 국경 검문소를 통해 일1만여명의 미얀마 노동자들이 중국에서 미얀마로 귀환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되어 대규모 귀환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심환자 발견은 되지 않았다고 한다. 

무세 Gayunar Social Organization, Mr. Thaung Tun은 중국에 근무하는 미얀마 해외노동자들이 미얀마로 귀환할 수 있도록 국경검문소는 계속 운영을 하고 있으며 입국시 검역 서류작성, 마스크 착용, 건강 검진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실제로 대부분 미얀마 해외노동자들이 대부분으로 중국인의 입국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한다. 미얀마 보건체육부와 14개 비영리단체에서는 중국-미얀마 국경 Nandaw, Hsinphu, Manwane을 중심으로 입국자 체온 확인과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지난 1월 29일 중국 Ruili에서 미얀마 해외노동자 116명이 무세로 귀환하였고 2월 1일에는 중국 Mansi에서 미얀마 해외노동자 153명이 주중국 미얀마 영사관의 지원으로 귀환하였다.

미얀마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업데이트 

2020년 2월 8일 오전 현재 의심환자 2명

[AD Shofar] 2020년 2월 7일 미얀마 보건체육부에서 발표한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9명중 7명에 대한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 퇴원 조치를 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코로나바이러스 모니터링 현황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24시간 핫라인을 개설하고 미얀마 전역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모니터링 작업은 공식 보고서, 현장 점검 뿐만 아니라 SNS 모니터링도 진행이 되고 있다.

2020년 2월 5일 에야와디주정부는 빠떼인타운십 양모섬유공장에서 일하는 중국인 근로자1명과 미얀마 근로자 1명이 고열과 기침 증세가 있어 격리 조치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월 1일~4일 이 회사에 65명의 외국인 근로중 16명이 중국에서 돌아온 것으로 확인을 하였으나 현재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2020년 2월 5일 사가잉주 공중보건부는 Salingyi타운십 광산회사에 근무하는 중국인이 갑작스럽게 사망하여 조사를 하였으나 최근 14일간 중국을 간 직원은 없었으며 101명의 근로자를 조사한 결과 이상이 없었고 바이러스 징후는 없었다고 한다. 이와 함께 같은 타운십에 있는 광산회사 4개도 같이 방문 조사를 하고 있다.

2020년 2월 6일 미얀마 질병관리본부는 핫라인을 통해 쉐삐따 타운십 HlawgaWahTayar 공단 봉제공장에서 근무하는 중국인 노동자 7명에 대한 의심환자 보고를 받았다. 지난 2월 2일 중국에서 돌아왔으며 그중 3명은 아프다는 내용이었으나 보건당국의 확인 결과 모두 건강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미얀마 코로나바이러스 중앙대책위원회 구성, 대책 마련

지난 1월 31일 미얀마 코로나바이러스 중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매일 의심환자 및 확진환자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2월 8일 양곤에서 보건부 연방장관 Dr. Myint Htwe가 중앙대책위원회 회의 주최를 하였다. 우선 코로나바이러스 양곤 지정병원인 Waibargi병원에 충분한 의료품과 장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지시하였으며 외국인 입국자의 경우 예약한 호텔에만 숙박을 하며 호텔에서는 의심환자가 있을시 관할 병원으로 신고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고심하고 있다. 중국에서 돌아온 사람들에 대한 격리 조치후 2주간 모니터링 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퇴원을 하였다.

또한  1,200Km 미얀마-중국 국경 20개 국경검문소에 대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국어로 된 코로나 바이러스 주의사항 전단지를 제작하여 중국인이 자주 머무는 숙소를 위주로 배포하고 있다. 공항에서는 검역카드 작성을 하지 않은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제재를 하고 있다.

미얀마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어떻게 하나?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할 수 있는 검사기관은 전세계 24개가 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은 인도와 태국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미얀마에서 발생하는 모든 의심환자는 면봉 샘플을 체취하여 방콕에 있는 WHO 실험실로 보내서 확인을 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은?

South China Morning Post 1월 28일자 기사에 따르면 홍콩 전염병역학통제센터 가브리엘렁 교수는 4월말~5월초 절정으로 될 것으로 보이며 6~7월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단기간에 수습되기 힘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중국관영신화통신 1월 30일자 인터뷰에 따르면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우쭈유 수석전문가는  에어로졸 (공기중에 떠 있는 공기입자 또는 액체 입자)를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