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10월20일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자궁 경부암과 상관 관계가 있다고 여겨지는 바이러스, HPV) 백신 예방접종 실시에 대한 기념식을 가졌다.

미얀마 보건체육부 정기 예방접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얀마 9-10세 여성 총45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방 접종 프로그램은 13번째 예방 접종으로 미얀마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실시를 하게 되었다.

대상자들은 12개월 간격으로 두번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며 10-11월사이 1차 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다.

인당 접종비는 4.5달러이며 미얀마 정부 20%, 국제백신연맹 <Gavi> 80%로 비용을 부담하여 진행이 되며 2025년이후 미얀마 정부에서 100%부담할 예정이다.

보건체육부 장관 Dr. Myint Htwe는 2011년부터 2020년사이 존스홉킨스대학교가 진행한 전세계 94개국 백신 연구 자료를 인용하여 예방 접종 1달러 투자로 보건 부문 16달러, 사회 부문 44달러의 이익이 발생한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미얀마에서도 WHO 목표 달성을 위해 연간 10만명당 4명까지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