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한인사회, 코로나19 의료품 미얀마 정부 기증

[AD Shofar] 2020년3월24일 오전10시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별관2츠에서 미얀마한인봉제협회 (KOGAM) 회원사인 KM Healthcare Myanmar(의료용 작업 생산업체), 굿네이버스(NGO), KOFIH(한국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가 코로나19 관련 장비를 기증하고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미얀마 보건체육부 코로나19 의료장비 기증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화 대사, KM Healthcare, 굿네이버스, KOFIH, 국경없는의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KM Healthcare는 수술가운 10,000벌과 장갑 및 보호대, 굿네이버스는 코로나19 진단키드 5,000개, KOFIH는 방호복 1,000벌과 수술용장갑을 미얀마 보건체육부에 전달되었다.

이상화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의료품 기증식은 미얀마 정부의 요청이후 미얀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첫 단계로 시작이 되는 것이며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 한인 업체와 단체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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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보건체육부 의학연구부 Dr. Zaw Than Tun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관련 의료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나 공급이 부족하여 구매도 하기 힘든 상황에서 한국의 지원으로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사진: KM Healthcare 임직원, 한국 물량 공급을 위해 풀가동중인 가운데 미얀마 지원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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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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