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암시장에서 코로나19 백신인 코비실드가 시중가의 25배이상 가격에 유통이 되고 있다고 한다.

시중가는 8만짯정도 되지만 암거래 시장에서 2백만짯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며 미얀마에선 중국산 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코비실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페이스북에서는 <Htoo Thiri Khit>이라는 판매업자가 최소 주문수량 600개로 사전 주문을 받기도 하였다. 암거래 시장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2회분에 26만짯이라고 하며 콜드체인으로 항공운송이 된다고 설명을 하고 있으며 이 업자는 군인가족으로 군의관의 도움을 받아 인도에서 공급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익명의 다른 업자는 라벨에 인도에서만 사용가능하며 비매품이라고 표기가 된 코비실드를 공개하며 정품임을 설명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 콜드체인을 통한 유통이 보증을 받을수 없는 상황임에도 국가관리위원회와 중국산 백신에 불신으로 암거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우려가 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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