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교육부는 7월15일부터 미얀마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을 잠정적으로 잡고 검역시설로 사용하는 학교 시설을 6월16일까지 철수하고 교육부로 반환하도록 명령하였다.

이에 미얀마 연방 정부는 현재 격리시설로 사용되는 있는 6,021개 학교 시설을 7월전에 방역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이 조치는 지난 5월12일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이 코로나19가 통제될 때까지 기약없이 학교 휴교를 할 수는 없으며 온라인 수업에 대해선 선진국에서도 문제 소지가 많은 시스템이라 반대한다고 밝히면서 개학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 수업보다는 학교를 개학하되 학교내에서도 사회적거리두기 1개반을 3개반으로 나눠 운영하는 등의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내 마스크 전원 착용을 하기 위해 마스크 지급도 계획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미얀마 대학강사 위원회는 코로나19가 어느정도 통제가 될 때까지 미얀마 초 중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대한 휴교를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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