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1단계로 띤잔 신년 연휴전에 양곤 흘레구타운십에 PhaungGyi에 코로나19 확진자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병원 시설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4월5일 완공될 예정이며 의료설비를 설치가 끝나면 띤잔연휴 전 운영을 시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추가 확진자가 늘어날 경우 200명 수용 시설을 구비하고 최고 2,000명 수용 가능한 시설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서 근무하게 되는 의료진 숙소도 별도로 마련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오칼라파남부 여성병원, 어린이병원에 격리 치료 시설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현재 미얀마 양곤은 WaiBarGi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하고 있으며 10명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