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노동부, 사회보장위원회(SSB)에 가입한 노동자들이 민영병원에서 받은 출산 진료 비용에 대해서도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SSB 출산 지원을 받기 위해선 노동병원,SSB 보건소, 국영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에만 지원이 되었다고 한다.

임산부에게는 30만짯부터 55만짯까지 출산 진료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VIAAD Shofar
출처YCD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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