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식용유로 많이 사용 되는 팜유 가격이 도매가 기준 2배이상 상승하면서 Viss당 (1.63kg) 9,000짯을 기록했다고 한다.

식용유 유통감독위원회는 지난 8월 15일부터 21일까지 도매 공시가격을 4,140짯으로 발표하였으며 지난 주 공시가격은 3,525짯이었다.

이와 함께 위원회에서는 매점매석을 시도하는 업체의 경우 필수 품목 및 서비스 법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까지 하였다.

하지만 식당에서는 일부 팜유 판매업체가 Viss당 1만짯에 판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얀마 식용유협회에서는 지난 8월 15일 양곤지역 외곽에서 서민들을 대상으로 팜유를 3,700짯에서 4,300짯으로 특가 판매를 하고 있지만 제한적인 판매를 하고 있어 대부분의 양곤 시민들은 구매하지 못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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