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6월1일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코로나19 검사자 2,016명중 1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거의 확진율이 6%대에 가까워지고 있다.

최근 일 확진자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으며 계속해서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미얀마 의료 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상세한 지역별 확진자 발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며 사가잉지역 Tamu, 친주 Kyikha지역에서 확산이 된다는 정보만 알려져 있다.

그나마 지역 언론사의 보도에 의해 일부 지역의 코로나19 확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6월1일 현재 태국에서 추방되어 샨주 동부 Tachilek을 통해 입국한 미얀마 이주노동자 109명중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태국에서 다양한 사유로 구금되었다가 추방 조치 되었으며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은 Tachilek 병원에서 격리 치료중이라고 한다. 다행히 증세는 양호하다고 하며 음성 판정을 받은 귀국자들은 명상센터에 마련된 임시 격리 시설에서 머물고 있다고 한다.

같은 날 친주 Tonzang 타운십에서는 시내에서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명이 발생하면서 5월27일이후 총13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지난 5월31일에는 임신 8개월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후 사망하고 6월1일에도 73세 남성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타운십 공중보건부는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치료할 충분한 의약품과 산소 공급기가 확보되지 않아 긴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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