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유류 소문으로 한바탕 소동이 있은 직후 이제는 미얀마 식용유 대란이 생길 것으로 우려가 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2년 4월 28일부터 팜유 수출을 금지하면서 미얀마 팜유 시장은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일부 수입업체들은 말레시아산 팜유 수입을 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대응하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팜유 1viss당 5천짯에서 8천짯으로 인상이 되었고 해바라기유는 5리터 한병에 19,000짯에서 24,000짯으로 인상이 되었다고 한다.

국내 식용유 유통업체들은 식용유 수입가에 맞춰서 가격을 올릴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진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상무부는 이런 상황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며 팜유 매점매석 업체들을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현재 31,090톤의 팜유를 비축하고 있어 팜유 부족 현상은 없다고 일축하였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미얀마 식용유 월 수입량이 평균 5만톤이기 때문에 현재 남아 있는 팜유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일부에서는 식용유 저장시설 부족으로 내수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할 것이라고 상무부의 주장을 반박하기도 하였다.

또한 국가관리위원회는 이번주 팜유 1viss당 5,620짯이라고 발표하였으나 시장 시세는 8,000짯을 기록하였다.

미얀마는 연간 팜유 수입이 80만톤에 이르지만 국가비상사태이후 연간 60만톤으로 수입 제한을 한 상태라고 한다.

특히, 팜유의 경우 국가비상사태 초기부터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팜유 국내생산에 대해 계속 강조를 해왔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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