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는 해바라기 농사를 짓는 농민들을 대상으로 1천억짯 대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출 지원은 에이커당 10만짯을 기본 책정을 하여 3,000에이커이상 해바라기 농지를 운영하는 경우 에이커당 15만짯으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국가관리위원회는 해바라기 수확후 가격 급락을 막기 위해 기준 출고가를 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런 해바라기 농사를 지원하게 된 배경으로는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의 팜유의 원활한 공급을 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라는 지시이후 진행이 되었으며 해바라기 씨를 활용한 대체 식용유로 충분한 공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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