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얀마 4개 사업, 11억달러 차관 제공

[AD Shofar] 2020년 1월 21일 네피도에서 일본정부와 미얀마 정부간 미얀마 양곤 도시개발사업 관련 4개 인프라 개선 사업에 대한 1,920엔 (11억달러) ODA 차관 제공(40년만기, 금리 0.01%)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식에는 주미얀마 일본대사관 대사 Mr. ichiro Maryyama, 미얀마 재정산업기획부 차관 Mr. Maung Maung Win이 참석하였다.

4개 주요 사업은 양곤 하수도 개선 사업, 양곤 홍수 피해 방지와 교통 정체 개선 사업, 양곤&만달레이 전력 공급 개선 사업, 지역(친, 라카인, 몬, 꺼인, 타닌따리) 인프라 개선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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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하수도 개선 사업

459억엔 예산으로 미얀마 인구의 10%가 집중되어 있는 양곤의 폐수처리장 개선과 하수도 개선을 통해 양곤 시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대부분의 생활 폐수는 폐수처리가 안된 상태로 강으로 흘려 보내고 있는데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30년까지 양곤 폐수처리 능력은 7배 증가하고 폐수 처리량은 130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곤 홍수 피해 방지와 교통 정체 개선 사업

240억엔 예산으로 양곤순환철도 현대화 사업을 포함하여 주요 교차로 교통정체 개선, 배수시설 개선 등의 사업이 진행이 될 예정이다.
현재 양곤에는 자동차 수가 5배 증가하였으며 이 사업을 통해 양곤 배수로의 1/3이 개선되고 교통 정체가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곤&만달레이 전력 공급 개선 사업

122억엔 예산으로 양곤&만달레이 전력 송배전망이 개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17년 최대 전력 수요는 약3,075MW에서 2020년 4,531M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발전소 증축 사업이 늦어지고 있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송배전망 개선으로 전력손실을 1%정도를 줄일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인프라 개선 사업

386억엔 예산으로 친, 라카인, 몬, 꺼인, 타닌따리 지역 농촌 도로, 교량, 전력 등 다양한 분야의 기본 인프라 개선 사업을 진행할 것이다. 미얀마 전역 빈곤율 중에서 친주(73.8%)와 라카인주(43.5%)가 가장 높으며 전화, 수도 공급이 가장 낮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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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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