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2월 27일 스위스 업체 Nestle (네슬레)는 현재 미얀마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철수 일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양곤에 있는 사무실과 공장을 폐쇄 한다고 밝혔다.

이미 일부 거래 은행 계좌는 거래를 중단하고 해지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생산 라인은 계속 유지하며 생산 제품을 유통 판매를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2015년 양곤지역 Dagon Seikkan 타운십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여 13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 브랜드는 Maggi (라면), Nescafe (인스턴트 커피), Milo (초코음료 분말) 등이 있다.

Nestle Myanmar
Nestle Myanmar
VIAAD Shofar
출처R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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