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상무부는 2020-21년 회계연도 6월현재 9개월간 미얀마 천연가스 수출액은 21억7500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작년 동기 대비 10억달러가 급감하였다고 밝혔다.

천연가스는 미얀마 전체 수출의 6%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안 53개, 해상 51개로 총 104개 가스전이 운영이 되며 이중 연안 25개, 해상 31개 가스전이 해외 투자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한다.

수출이 되는 천연가스들은 Yadana, Yedagun, Shwe, Zaw Tika 가스전에서 채굴되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 미얀마 천연가스 수출액은 다음과 같다.

2019-20년 회계연도 35억달러

2018-19년 회계연도 39억 달러 

2017-18년 회계연도 35억달러 

2016-17년 회계연도 31억1,600만달러

2015-16년 회계연도 34억4,500만달러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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