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태국의 자회사인 PTTEP(PTT Exploration and Production) 미얀마가 마르타반만에서 가스 매장량을 찾았다고 2019년 3월 6일에 발표했다. 2018년 연말부터 PTTEP회사가 맡은 M-9 가스전에서 발견했으며 Zawtika 24 유정이라 명칭했다. 이는 수심 2,000 미터 (Meter)에서 발견한 천연가스전이다. Piya Sukhumpanumet 총지배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성공적인 유정 중 하나인 Zawtika-24는 상업적으로 입증된 탄화수소 매장량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M-9 해저 유전에서 하루에 천연가스 300-345 cubic feet 생산하며 태국과 미얀마에 분배하고 있다. PTTEP 미얀마 80%, 미얀마 석유 및 가스기업(Myanma Oil and Gas Enterprise) 20% 로 지분이 구성되어 있다. 현재 마르타반만에 천연가스 시추한 가스전이 3개, 라카잉 바다에 천연가스 시추한 가스전 1개 있다. 2018년에 라카잉 연안 남부에 천연가스전 1개 발견되었다고 호주 석유회사 Woodside 와 미얀마 정부가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