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포스코 인터내셔널이 미얀마 연안 가스전 탐사에 1,086억원 투자 결정을 하였다.

이번 투자로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미얀마 북서부 A3 광구에서 마하(Mahar) 평가시추 및 신규 탐사시추를 진행한다”며 “마하 평가시추 1공에 499억원, 신규 탐사시추 1공에 587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현재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A3 광구에 대해 51%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미얀마국영석유회사(MOGE) 15%, 인도국영석유회사(OVL) 17%, 인도국영가스회사(GAIL) 8.5%, 한국가스공사(KOGAS) 8.5%로 구성이 되어 있다.

마하(미얀마어로 위대함을 뜻함) 가스전은 지난 2월 포스코 인터내셔널가 미얀마 A-3 광구 해상 시추선에서 발견한 유망구조로 기존 미얀마 가스전인 쉐 가스전에서 남쪽으로 약 30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가스산출시험을 통해 1개공에서 1일 약 3800만입방피트(ft3)의 생산성을 확인하여 가스전 생산설비와 연계 개발이 가능해지면서 투자비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 등 효율적 개발이 가능하다고 한다.

현재 포스코 인터내셔널는 미얀마 가스전의 쉐(Shwe), 미야(Mya) 2개 해상 가스전에서 가스를 생산해 중국과 미얀마에 판매중이다. 2019년에는 과거 실적을 상회하는 2162억입방피트를 판매하며 영업이익 4400억원을 달성해 포스코 인터내셔널내셔널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 작년 포스코 인터내셔널 영업이익(6053억원)의 73%가 미얀마 가스전에서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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