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6월29일 타닌따리지역 꼬따웅 해경은 지난 6월27일 미얀마 해군이 안다만해 인근에서 400억짯 상당의 마약 (크리스탈 메탐페타민)을 실은 밀수 선박을 적발하여 해경에 넘겼다고 밝혔다.

밀수 선박은 말레이시아로 항해중이었고 미얀마 해군이 수상 선박을 발견하고 선박 수색을 한 결과 마약을 적발하여 미얀마 승원 7명을 체포하고 마약을 압수하여 꼬따웅 해경에게 인계하였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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