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미얀마 해군, 안다만해 마약 밀수 선박 적발 By AD Shofar - 2021년 07월 01일 0 미얀마 마약 [애드쇼파르] 2021년6월29일 타닌따리지역 꼬따웅 해경은 지난 6월27일 미얀마 해군이 안다만해 인근에서 400억짯 상당의 마약 (크리스탈 메탐페타민)을 실은 밀수 선박을 적발하여 해경에 넘겼다고 밝혔다. 밀수 선박은 말레이시아로 항해중이었고 미얀마 해군이 수상 선박을 발견하고 선박 수색을 한 결과 마약을 적발하여 미얀마 승원 7명을 체포하고 마약을 압수하여 꼬따웅 해경에게 인계하였다고 한다. 에야와디 교도소 교도관 마약 밀수혐의로 체포일자2020년 07월 09일관련 항목생활미얀마 꺼인주 국경검문소 1.5톤 마약 적발일자2020년 08월 20일관련 항목생활미얀마 밀수근절위원회, 더 강경한 단속 촉구일자2023년 10월 10일관련 항목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