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월 26일, 양곤 Summit Parkview Hotel에서 CST Myanmar 주관으로 ‘Super Together 콘서트’ 기자회견이 개최되었다.
CST Myanmar는 문화(Culture), 체육(Sports), 관광(Tourism)을 모토로 미얀마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2년 전 설립된 미얀마 법인으로, 한국 본사인 KK Media와 연계해 청소년 드라마·영화·어린이 프로그램 등 문화콘텐츠 개발·기획·실행 사업을 이어가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미얀마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50년간 양국의 우정을 되새기고 향후 50년을 함께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되었다.
콘서트 수익금 일부는 최근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현지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란 점이 강조되었다.
주요 출연진에는 슈퍼주니어 성민을 메인으로 팝 댄스 아티스트 Henny, 힙합 아티스트 Gunwoo, 아이돌 키즈 그룹 Dream Kids 등 네 팀이 한국 측에서 출연한다.
특히, Henny와 Gunwoo는 미얀마 유명 백댄서들과 합동 공연을 계획하고 있어 한-미얀마 수교 50주년의 의미를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최고의 힙합 가수 Hlwan Paing, 팝가수 Yadanar My,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DJ Mari, DJ Luke, MC Hence로 구성된 DJ팀 등이 현지 아티스트들도 무대에 오른다.
또한 KK Media는 미얀마 청소년 배우들과 한국 청소년 배우들이 MRTV와 공동으로 투자·제작하는 미얀마 최초 한·미얀마 합작 청소년 드라마도 제작 중이다.
1월 28일부터 한국 촬영감독과 PD 등이 미얀마에 입국해 약 3개월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완성된 드라마는 미얀마 MRTV와 한국 IHQ 채널을 통해 6월이후 방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작품은 한·미얀마 수교 50주년을 넘어 문화·기술 교류의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CST Myanmar 조성우 대표는 미얀마에 거주하는 한인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콘서트 성공에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가 향후 추가적인 문화교류 기획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