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7년 전세계 부재 지수]
[뉴라이프] 2017년 국제 투명 기구 (Transparency International)에서 발표하는 부패 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가 28점을 받아 130위로 상승하였다. 2015년 22점(147위), 2016년 28점(136위), 2017년 30점(130위)로 조금씩 개선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순위는 전세계 180개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00점을 받을 경우 가장 청렴하고 정직한 나라로 인식이 된다. 2018년 조사된 국가의 2/3이상이 50점이하로 전체 평균 43점으로 나타났다. 아세안 국가에서는 라오스(135위), 방글라데시(143위), 캄보디아(160위)가 미얀마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