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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5년 11월 18일, 미얀마 쌀연맹(MRF)이 2026년 논 파종철을 앞두고 전국 쌀 수출전략구역에서 35만 8,283에이커 이상의 벼 재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얀마 농업부와 MRF가 논의한 결과로, 쌀 수출 확대와 농민 소득 증진을 목표로 한다.

MRF와 농업국은 최근 쌀 수출전략구역의 단일 단지 최소 면적을 기존 300에이커에서 50에이커를 추가하여, 좀 더 많은 지역에서 쌀 품질 관리와 집중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수정하였다. 

각 기업이 조성하는 지역은 기존의 국가 경제 개발 사업 면적과 중복되지 않도록 독립적으로 지정되며, 지역 내 벼 재배에 필요한 자금 지원 정책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벼를 심는 농민들에게는 지역 단위로 1% 저금리로 1에이커당 250,000 짯 농업 대출이 제공되며, 쌀 수출 업체도 1에이커당 200,000 짯을 추가로 부담해 총 1에이커당 450,000 짯의 생산비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MRF에 따르면, 해당 쌀 수출전략구역 사업은 2025-2026 논 파종철부터 미얀마 전역 약 100개 타운십에서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앞으로 쌀과 쌀가공품의 해외 수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 선정은 기존 국가 경제 개발 사업 면적이나 기존 수출량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부 기업들은 이미 현장조사와 지역 조직화에 착수한 상태이다.

현재 정부 예산 승인 지연과 사업계획 확정 등 여러 행정적 절차가 남아 있지만, 필요한 정책 조율이 완료되면 2026년 논 파종철 전까지 35만 8,283에이커 면적의 쌀 수출전략구역 지정 목표를 충분히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쌀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동안에도 쌀 수출전략구역 내 농민들과 수출업자 간 정당한 가격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농민들이 수출용 고품질 벼 생산에 성공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MRF는 앞으로 Myanmar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시장 확대에 이번 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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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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