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 10월 17일 미얀마 교통통신부는 2021년 6월부터 코로나19 3차 파동으로 휴항하였던 국내선 노선중  Yangon-Kawthaung 노선과 Yangon-Kale 노성을 미얀마 보건부의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라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탑승객은 출발 전 36시간 내에 보건부가 지정한 장소에서 RDT 검사후  코로나19 음성인증서를 제출해야 하며 탑승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재개되는 노선에는 <Embraer 190>, <ATR 72-600> 기종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항공권 구매는 www.flymya.com 에서 온라인 예약을 하거나 MNA에서 전화 예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01 378603, 04, 07, 08 / 01 377840~42)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이전기사2021년 10월 20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미얀마 중앙은행, 5천만달러 추가 매도, 사상 최고치 기록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