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중앙은행은 13개 외국계은행에 대해서 영업 라이선스를 허가한다고 발표하였다. 2월8일까지 신청 마감을 하고 중앙은행은 3월31일에 최종 결정이 난다. 2번째 외국계 은행 영업 라이선스에 대해서 신청한 은행은 아래와 같다.

Taiwan’s Cathay United Bank, CTBC Bank, E.SUN Commercial Bank, First Commercial Bank, Mega International Commercial Bank, Taiwan Business Bank, Taiwan Cooperative Bank, Taiwan Shin Kong Commercial Bank, The State Bank of India, The State Bank of Mauritius, 국민은행, 신한은행

이번 2차 외국계 은행 영업 라이선스에서는 대만 은행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4년 1차 외국계 은행 영업 라이선스를 받은 9개의 은행은 아래와 같다.

The 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 Australia’s ANZ Bank, the Bangkok Bank, Malaysia’s Maybank, the United Overseas Bank and Oversea Chinese, Banking Corporation of Singapore and Japanese lenders Bank of Tokyo Mitsubishi, Sumitomo Bank, Mizuho Bank

AGD은행의 차장인 Mr. Soe Thein은 미얀마가 계속 개방을 하면서 외국계 은행이 들어오게 될 것이지만 현지 산업에 해를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며 현지 은행과의 경쟁도 하기 힘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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