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12월 4일부터 10일까지 양곤지역 오칼라파 남부, 딴린, 짜욱타다, 땀웨 타운십에서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는 군경찰 및 공무원의 지원을 받아 전자투표 시스템 시연식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일반 시민들은 행사에 거의 참석하지 않았다고 하며 정부 관료, 소방관, USDP 당원 등만 참석을 하며 6개 타운십에서 총 3천여명이 참석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까지 63개 정당중 42개 정당 등록 승인을 하였다.

VIAAD Shofar
출처DVB TV News
이전기사미얀마 국제섬유전시회 개최
다음기사미얀마, 무비자 정책 추가 확대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