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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국민통합정부는 국민방위군 1주년을 기념하여 작은 행사를 진행하였다.

국방부장관 Yee Mon은 국민방위군의 행동강령을 유지하고 지휘쳬계를 구축하여 군사 독재를 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통합정부는 국가관리위원회와 평화협상을 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국민방위군 259개 대대가 편성이 되어 있지만 세부적인 대원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으로 8개월이내 10 folds로 무장을 할 것이라고 밝히며 정확히 어느정도 규모로 확장이 된다는 것인지 확실치 않았다.

국방부 자체적으로 반자동소총 생산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공습에 대응하거나 대규모 공격을 하기 위한 전략무기가 사실상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방위군의 어려운 점에 대해선 규율과 명령 체계가 아직까지 제대로 잡혀지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하며 한 예로 명령을 무시하고 집단으로 모여 있다 공격 대상으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례들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최근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이 단결을 촉구하는 짧은 메시지를 전한 것에 대해서도 지난 30년간 국가고문은 비폭력 접근을 추구하였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다고 밝히며 현재 방식이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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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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