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2월 11일,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는 2025년 12월 28일부터 1월 25일까지 3단계에 걸쳐 실시된 총선의 상세한 득표 결과를 공개하였다. 

이번 선거에서 군정의 지원을 받는 Union Solidarity and Development Party(USDP)가 44.19%의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하였다.

그 뒤를 이어 National Unity Party가 13.28%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People’s Party는 8.8%, People’s Pioneer Party는 7.62%의 득표율을 얻었다. 

나머지 표는 주로 Shan and Nationalities Development Party 등 비-Bamar(비버마족) 민족 정당에 분산되었으며, 이 중 Shan and Nationalities Development Party가 6.11%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Frontier Myanmar 보도에 따르면, USDP는 군과 긴밀한 관계를 바탕으로 다른 정당에 비해 유리한 환경을 확보하며, 사실상 의회 장악이 보장되었다고 분석 하였다. 

이번 선거 결과는 군정의 영향력 아래 예상된 대로 USDP가 압도적인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는 각 정당별 득표율을 공식 발표하며 선거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강조하였다. 

하지만 다수의 시민들과 국제사회에서는 군정의 구조적 지원과 불공정한 경쟁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보이고 있다. 

미얀마 내 다양한 민족 정당들이 일정 부분 득표했으나, 군정의 정치적 영향력이 더욱 두드러진 선거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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