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 쉐삐따 공단 노동자들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강압받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자들은 공장 관리자들이 예방접종을 하도록 강압하고 군인들이 감독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사전 접수후 다음날 국방부 장교와 무장 군인4명이 공장을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예방접종을 강요한 공장에서는 접종율이 50%정도 되었으나 다른 공장은 30-40명정도만 접종을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노동자들은 사측 관리자들이 먼저 예방접종을 실시한 후 노동자들의 예방접종이 시행되고 있으나 자발적으로 진행했는지는 알수 없지만 노동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요한 것이 아니라 인사 담당자들이 예방접종 독려를 했다고 하였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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