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봉제협회는 2022-23년 회계연도 2022년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동안 봉제산업 수출 15억6,200만달러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해상무역을 통한 주요 수출국중에선 EU가 가장 높았으며 국경 무역을 통한 수출도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2021-22년 중간 회계연도 10월부터 3월까지 미얀마 봉제산업 수출은 상반기 3개월은 10억5,500만달러, 하반기 3개월은 11억7,400만달러를 기록하며 총 22억2,900만달러를 기록하였다.

월별 수출량을 보면 2021년 10월 3억 290만달러, 11월 3억 3,790만달러, 12월 4억 1,430만달러, 2022년 1월 4억 1,030만달러, 2월 3억 6,060만달러, 3월 4억 380만달러를 기록하였다.

미얀마는 제조업중 CMP 봉제산업이 집중되어 있어 미얀마 GDP에 큰 영향을 주고 있으나 최근 EU 오더들이 대거 감소되면서 10월부터 미얀마 봉제산업의 EU 수출량은 줄어들 것으로 우려가 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콩 수출 5억달러를 기록하고 쌀 수출 3억달러, 수산물 수출 2억6,000만달러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One News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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