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1월4일 미얀마 독립기념일에 타닌따리지역 교도소 3곳에서 수감자 정신건강을 위해 미인대회를 개최하였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면회가 금지되면서 Myeik, Kawthaung, Dawei 교도소에 있는 여성 수감자들의 정신 건강 개선을 위해 개최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행사를 주최한 교도소장은 미인 대회는 보건 지침에 따라 진행이 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면회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수감자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방안중 하나로 마련하였으며 미얀마 교도부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든 것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첫번째 교도소 미인대회에는 수감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도관들이 심사위원을 맡아 우승자에게는 음식이 상품으로 제공되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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