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인권위원회는 양곤 인세인, 만달레이, 네피도 교도소를 방문하여 교도소내 노동수용소 실태 조사를 하였다.

2020년7월15일부터 17일까지 네피도 교도소와 Yamethin타운십, Pyinmana타운십 강제노역소를 방문하였다.

위원회는 수감자들과 면담도 진행을 하며 상황을 확인하였고 코로나19 예방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였다.

이번 교도소 실태 방문조사를 통해 미얀마 교도소 인권 개선 부분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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