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희토류

[애드쇼파르] 2026년 2월 12일, 꺼친주 Chipwi 및 Panwar 타운십에서 Kachin Independence Army가 약 1년 전부터 중국 기업들에게 희토류 광물 채굴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KIO(정치 조직)는 중국 기업과 최소한의 환경 피해를 전제로 한 채굴 협약을 체결하였다.

2024년 말 KIA는 Chipwi와 Panwar 타운십 희토류 광산을 군정 연계 민병대와 국경 수비대가 장악하고 있던 곳을 점령한 후, 채굴 진행을 중국 업체에 재개하도록 승인하였다. 

실제 중국 소유의 희토류 채굴업체 근로자는 KIO가 한 달에 한 번씩 채굴 현장을 방문하여 환경 피해 최소화 여부를 점검하지만, 검사가 철저한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다.

KIO 관리자는 중국 채굴 업체에 산을 깎거나 산림을 무분별하게 훼손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주지시키며, 한 달에 한 번 현장 검점이 이루어진다고 전하였다. 

한편 KIA 공식 대변인 Naw Bu 대령은 Chipwi와 Panwar 타운십 내 신규 채굴지 개발이나 새로운 기업 진출을 허가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희토류 채굴 관련 연구자 Ko Seng Li는 KIO가 환경보존 정책과 채굴 규정에 대한 심층적인 협의와 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채굴 허가 이전부터 환경영향평가와 사회영향평가를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기업의 규정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감독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꺼친주에서 중국 기업의 희토류 채굴이 환경 규제 하에 재개된 것은 사실이나, 실제 관리와 감독, 규제 효과에 대해 현장에서는 우려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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