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환율 1,400짯대 하락

[AD Shofar] 미얀마 환율이 1,500짯대를 유지하다가 2019년 마지막 날 최저 환율인 1,479짯을 기록하며 마감하였다.

지난 12월 24일 미얀마 국회는 현지 제조업체 보호를 위한 법안을 상정하면서 수입품 경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산업에 대해서 관세 부과 강화 및 수입 제한을 하도록 결정하였다. 앞으로 수입 제한으로 인해 달러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으며 실제 2018-19 회계연도 무역적자가 작년 30억달러에서 11억달러로 감소하였다. 미얀마상공회의소 부회장 겸 경제학자 U Maung Maung Lay는 미얀마 환율은 최근 더 변동이 심해진 것은 수요 부족으로 해외 투자자 제조업 투자 침체와 내수 경제에서 달러 수요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국제적인 원인으로는 미-중 무역전쟁 긴장과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탄핵 소추안으로 보고 있다.

한편 미얀마중앙은행 (CBM)은 환율 안정화를 위한 외화준비금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19년10월31일부터 12월6일사이 지역 외환 경매에서 41백만달러를 매도하였다. 이중 36%인 15백만달러를 지난 12월 20일부터 30일사이 매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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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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