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미얀마 합작 AMATA 스마트시티 사업
Amata Smart City & Eco City 협약식

[AD Shofar] 미얀마투자기업관리국 (DICA) 이사 Mr. Thant Sin Lwin은 홍콩업체 Amata(아마타)가 Smart & Eco City 관련 사업 개발 및 운영에 274.68백만달러 투자에 대한 허가를 했다고 밝혔다.

Yangon Amata Smart & Eco City는 다곤 남부와 다곤 남부 타운십 사이에 있는 Laydauntkan지역 2,000에이커 부지에 스마트 환경 도시 구축 사업으로 진행하는 신도시 개발 계획이다. 아마타의 미얀마 투자 제안은 약1년반전에 있었으나 토지 위치, 환경 조건, 도로 인프라, 폐수 처리 시스템 등의 문제로 계획이 보류되고 있었다. 이후 지난 8월 22일 프로젝트 시행을 위해 아마타와 미얀마 도시주택개발공사가 플레임워크 계약 체결을 하였다.

양곤 지역 U Phyo Min Thein 양 장관은 양곤 아마 타 스마트와 에코 시티의 시상식에서 인사를 인사합니다.  아웅 헷 흘링 / 미얀마 타임즈

계약 체결식에서 양곤주지사 Mr. Phyo Min Thein은 미얀마 건설부와 양곤주정부간의 협의로 이번 투자 진행이 되었다고 설명을 하며 앞으로도 양곤 개발 사업을 환영하며 특히, 공단 투자자들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이번 스마트시티 & 에코시티 프로젝트와 함께 아마타와 양곤주정부가 협의하여 인근 공단 개발 사업 추진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스마트시티 구축 진행하는 아마타

지난 8월24 일 태국에서도 아마타는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청(DEPA)와 함께 태국 20년 국가전략계획으로 글로벌 첨단 기술 산업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위해 최초 스마트교실과 아마타시티 촌부리에 쇼룸 개설을 하였다. 또한 80평방킬로미터 부지에 공단 조성을 한 태국 최대 민간 산업 도시 개발 업체로 미얀마 진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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