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월드컵 예선 승부조작 의혹, FIFA 조사 착수

[AD Shofar] 미얀마축구협회 회장 Mr. Zaw Zaw는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19년 개최한 키르기스스탄-미얀마 경기에서 승부 조작 의혹이 있어 방문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FIFA는 큰 점수차로 경기 결과가 나온 경우 자주 이런 조사를 한다고 덧붙여 설명하였다. 

2019년 10월 10일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F조 3차전 원정 경기에서 미얀마는 0-7로 대패하면서 3연패를 하였다. 이후 감독 교체를 하고 4, 5차전은 모두 승리를 하면서 2승3패를 기록하며 미얀마는 4위를 기록하였다. 

FIFA와 AFC는 미얀마가 대패한 키르기스스탄-미얀마 경기에서 두 국가 순위가 비슷하게 낮은 점을 볼 때 점수차가 너무 심해 승부 조작 의혹이 있다고 보고 미얀마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8명을 대상으로 개별 조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2019년 12월 발표한 FIFA순위를 보면 키르기스스탄 96위, 미얀마 136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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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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