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사가잉 지역 북부 지역의 사탕수수 공장에서 최근 사탕수수 1톤당 100,000짯 이상의 고가격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당사자들이 합의점을 찾기 위해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미얀마 사탕수수 협회 사무총장 U Sein Tun은 이 논란에 대해 NP News에 밝혔으며, 수일 내 문제 해결이 기대된다고 전하였다.
현재 샨주 및 바고 지역 등 여러 지역에 위치한 사탕수수 공장에서는 사탕수수 1톤당 180,000짯까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사가잉 지역 북부의 일부 공장에서는 가격 조정에 어려움을 겪어 사탕수수 매입이 잠정 중단된 상태임이 알려졌다.
공장 측은 거래 기준이 맞지 않아 매입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으며, 지역 농민들은 1톤당 105,000짯에서 110,000짯 수준의 가격으로는 실질적 손해가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농민들은 150,000짯까지 가격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130,000짯에서 150,000짯 범위라면 공장과 농민 모두 부담을 최소화하며 협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사탕수수 수확과 운송 노동력 부족, 임시 임대 문제 등으로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총장 U Sein Tun은 현재 사탕수수-공장 간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며, 수일 내 양측이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였다.
또한, 선거 이후 교통 인프라 개선과 화학 원자재, 연료 등 수입재가 원활하게 공급될 경우, 공장 가동이 유리해지면서 사탕수수 가격 상승이 가능하다고 분석하였다.
국제 시장과 연계되어 거래되는 미얀마 사탕수수 가격은 향후 인프라와 생산 환경 변화에 맞춰 변동될 전망이며, 농민과 공장 간 협상이 어떻게 마무리될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