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6월24일 밤 미얀마 경찰청과 미얀마 이민국 합동 단속으로 양곤 마얀곤 타운십에 있는 무띠따1 주공단지 A, B, C 3동에 대한 불법체류자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에서 여권이 만료된 외국인 27명을 체포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경찰청의 발표에 의하면 체포된 외국인들은 단속 당시 화장실 또는 침대 밑에 숨어 있었으며  A동 7명, B동 10명, C동 10명으로 대부분 나이지리아인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4일에도 단속을 실시하여 A동에 거주하는 나이지리아인과 미얀마 여성을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하였으며 단속 정보가 세어나가면서 대부분 도주를 하였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Daily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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