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중앙은행 (CBM)은 2020년3월24일이후 평상시보다 현금인출이 많아지고 있으나 은행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공식 성명서를 밝혔다.
또한 금리 인하 발표 2주만에 추가 금리 인하 발표를 하면서 2020년 4월 1일부터 발표했던 금리 인하에서 1%추가 인하하여 8.5%로 발표하였다. 이에 최소예치금 금리는 6.5%, 담보 대출 금리 11.5%, 비담보 대출 금리 14.5%가 된다.
지난 3월12일 금리인하 발표에서 0.5% 금리인하 발표후 침체된 경제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여론과 함께 확진자 발표이후 추가 결정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