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타닌따리주정부 운영위원회 의장 Mr. Ho Pin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020년4월30일까지 불교 순례자 운송을 하는 차량은 타닌따리주로 출입을 불가한다고 밝혔다.

시외버스 또는 개인 승용차 출입은 허용이 되며 불교 순례자 차량은 많은 인원이 탑승을 하여 감염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여 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태국 국경을 통해 미야마 해외 노동자들이 대거 귀환하여 검역 강화 조치를 취한 것으로도 보고 있다.

현재 타닌따리와 몬주 사이 Mahlwetaung 국경 게이트 입구에 안내문을 설치하고 방문객들의 발열 체크를 확인하며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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