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전력에너지부는 중국 기업들이 타닌따리지역 다웨이 경제특구에 정유공장 건설 제안을 하고 이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중국 기업들은 다웨이 경제특구 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전력에너지부 장관과 면담을 가지며 제안 발표를 하였다.

이를 제안한 3개 중국 기업 Yunnan Indo-Pacific Group, Zhong’an [Sic], CNPC East China Design Institute는 Myanmar Chemical and Machinery Co., Ltd.(MCM)와 합작 투자 설립을 위해 협의중이라고 한다. 

특히, CNPC East China Design Institute는 석유가스 정제소와 석탄처리공장 설계 전문회사로 중국 Global Engineering 자회사라고 한다.

지난 8월에는 MCM은 다웨이 경제특구 관리위원회와 면담을 가지며 <8MMTA 정유 사업>에 대한 토지와 상수도 사용 허가 제안을 하였다.

이와 별개로 전력에너지부는 최근 양곤 긴급 전력 공급을 위한 가스 발전소 설립을 한 V-Power가 다웨이 경제특구 에너지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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