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만달레이 국제공항 폐렴 모니터링 강화

[AD Shofar] 만달레이국제공항 공중보건부는 최근 중국 폐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중국 항공편에 대한 인플루엔자(ILI), 급성호흡기감염(Severe Acute Respiratory Infection-SARI) 예방 조치를 위해 열감지 적외선 시스템을 통한 검사와 공중보건 캠페인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양곤-우한 (Wuhan) 직항은 수,목,일요일 운항이 되며 만달레이공항에는 월,금요일 운항이 되고 있다. 또한 항구와 14개 국경검문소에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열감지를 통해 증상이 의심되는 입국자는 양곤종합병원, Thingangyun병원, 네피도종합병원, 만달레이종합병원과 같은 전염병 지정병원으로 이송이 된다. 

2019년 12월31일 WHO 중국사무소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인 불분명한 폐렴사례를 발표하면서 2020년 1월 5일 현재 59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하였으며 7명은 중환자 상태이며 52명은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한다. 이에 인접 국가인 미얀마로 확산 우려도 미얀마 보건당국에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미얀마보건복지부는 2017년부터 8개 공립병원에 ILI 발생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시작하여 2019년 현재 15개 병원에 구축이 되어 있다. 2018년 1월-10월사이 561건의 ILI 사례중 H1N1 127건, H3N2 24건, 인플루엔자 B 54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1월-9월사이 110명이 사망하였으며 15-65세 환자 사망율이 44%를 차지하였다. 이미 이런 사례에 대한 경험이 있는 미얀마 보건당국은 중국 폐렴 확산에 대해서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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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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