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중국 정부는 최근 몇달동안 미얀마 에너지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22년 3, 4월사이 중국 국영회사 <Power China> 내부 자료에 의하면 바고, 만달레이, 막웨지역에서 총 160MW 전력 공급 규모의 5개 신규 태양광 발전소 기공식을 하였다고 한다.

<Power China>는 라카인주 짜욱퓨 타운십에서도 135MW 규모의 가스화력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 있었다.

하지만 중국 업체들이 저항 단체로부터 투자 위협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하면서 중국 업체들의 투자 진출은 아직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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