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UNICEF와 미얀마 국민통합정부는 최근 미얀마 학교를 대상으로 자행되는 테러에 대해 비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두 단체의 비난의 학교 재 개교를 방해하고 주둔해 있는 군경찰을 겨냥하는 민주화 저항가들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활동에 대해서 비난을 하였다.

 

UNICEF는 성명서를 통해 2021년2월1일부터 5월31일 현재까지 미얀마 학교 및 교직원에 대한 테러가 54건이 발생하였으며 미얀마 군경찰의 군사 목적 점령이 141건이 있었다고 밝히며 학교내외에서는 어떠한 폭력도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교육부는 학교를 겨냥한 테러에 대해서 강력한 비난을 하는 성명서를 밝혔으나 테러를 자행한 대상에 대해선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지난 6월3일 오전 6시에는 몬주 Thanbyuzayat 타운십 1번 고등학교 교실 쓰레기통에서 사제 시한폭탄 3개가 발견되기도 하였다.

같은 날 오전 8시에는 Ye 타운십 2번 중학교 앞 Ye Shin RD에서 미제 수류탄이 발견되었다.

지난 6월1일 오전에도 Kyaikto 타운십 Kyaik Katha 마을 고등학교에서는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교실 천정이 파손되는 사고도 있었다.

이외에도 막웨지역 Gangaw 타운십 공무원(교사와 간호사) 2명을 포함한 5명이 살해되는 등 민간인 및 학교를 대상으로 한 테러와 살인이 계속 증가하였다. 

지난 6월3일 양곤지역 시민사회단체 9개에서는 해당 단체들이 이전 테러들을 자행한 것은 아니지만 국민통합정부가 창설한 국민방위군 행동강령에 따라 민간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는 공동 성명을 밝히기도 하였다.

언론사 <Myanmar NOW>는 국민방위군 지휘자중 한명의 말을 인용하여 민간인을 표적으로 테러를 하지 않으며 설사 피해를 있더라도 그들을 목표로 했었던 것은 아니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하지만 현재 국민방위군은 지역별로 자발적으로 인원을 구성하여 국민방위군을 지지한다며 활동을 하다보니 명령 체계도 없이 산발적으로 저항 운동이 이루어지고 있어 계속해서 의료진, 교육진까지 대상 넓혀가며 무차별적인 테러 행위를 한다면 국민방위군의 신뢰성은 떨어지게 될 것이다.

모든 저항 운동은 무기도 소지하고 있지 않은 민간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되며 결국은 양 세력에 의해 국민들만 희생을 하게 되는 결과만 초래하게 될 것이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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