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최초 사립대학교인 빠라미 예술과학대학교가 2022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된다.
양곤 Hmawbi(모비)타운십 20에이커 부지에 세워질 대학교는 정치, 철학, 환경학과를 포함하여 뉴욕 Parami 대학교와 Bard 대학 학위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난 2월 8일에는 미얀마 현지 대기업을 대상으로 기금마련 행사를 하여 380만달러 기금 마련을 하였다. 이 행사에서 KBZ은행은 450석 규모의 강의홀 건립을 위한 1백만달러 기증식을 하였으며 Kanbawza홀로 세워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