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라카인주 Manaung 지역에 6종류 초콜릿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미얀마 최초 코코넛 가공 공장 건설이 80%완공이 되어 가동할 예정이다. Mya Ayar Company가 시공하고 자회사 Manaung Yadanar Company가 공장운영을 할 예정이며 250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Manaung과 3마일 떨어진 Zeekone마을에서 원자재인 코코넛을 개당110짯에 구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인근 소규모 재배업자들은 코코넛 재배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생강과 파인애플도 재배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