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5년 8월 양곤 미얀마 플라자 주차장에서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범인 2명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카마윳 법원은 12월 3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Myat Thura Kyaw와 Myo Lwin Oo에게 사형을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 8월 5일 미얀마 플라자 주차장에서 발생한 잔혹한 살인 사건에 대한 심판이다.

당시 범인들은 주차장에서 피해자 Daw San San Aye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경찰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건설 사업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돈이 필요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다른 남성 한 명도 흉기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으며, 사건 직후 바한 경찰서는 형법 제302, 326, 114조에 따라 사건번호 (P) 199/2025로 수사를 진행해 왔다.

피해자의 딸 Ma Po Po Eindra Chit은 SNS를 통해 판결 소식을 전하며 “어머니를 위해 정의를 되찾은 날”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범인 두 명 모두 사형을 선고받았다”며 “어머니가 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 믿고 있으며 항상 그리워하고 있다”고 심경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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