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노조 The Federation of General Workers Myanmar는 양곤에 있는 중국계 봉제공장 Fitex가 4월 띤잔 연휴 전에 노동자 400명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2023년 3월 13일 사측에서는 6개월 미만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로 해고 통보를 하였다고 한다.
이에 노조에서는 4월 13일부터 시작하는 띤잔 연휴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기 위한 악의적인 해고라고 주장을 하였다.
글로벌 브랜드 Primark는 미얀마 발주를 중단한다고 밝힌 가운데 양곤에 있는 봉제 공장 두곳이 문을 닫고 노동자 전원을 해고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