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보건 분야 인도 투자를 위한 방안 모색

Myanmar Woos Indian Investors in Bid to Support Healthcare Sector

[사진: Aung Khant/미얀마타임즈, 양킨 어린이 병원 앞에서 대기중인 환자들 모습]

[뉴라이프] 미얀마 정부는 보건 분야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인도 수출입 은행이 개최한 미얀마 마켓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인도 보건 전문 투자자들과 미얀마 보건 분야 투자를 위한 방안 모색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미얀마 보건부는 미얀마 현황에 대한 설명을 하며 2011-2012년 보건 분야 규모 대비 2017-2018년은 10배정도 규모가 커졌으며 미얀마 민간 보건 서비스 개선의 요구가 높아지면서 미얀마 제약 생산과 병원관리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을 설명하였다. 이에 미얀마 건강&체육부는 2017-2021 보건 개발 계획을 수립하였다고 하였다. 빠라미 병원 회장 Dr. Thein Aung은 150,000여명의 미얀마 환자들이 미얀마에서는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태국이나 싱가포르로 진료를 받는 상황을 설명하며 미얀마 민간 병원의 개발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인도 제약회사 Global Pharma Healthcare를 운영하는 Dr. Venkatesh A.R.은 미얀마 전역에서 현재 10~12개 정도의 새로운 병원이 개원을 하였으며 싱가포르 또는 태국 병원과 현지 업체의 합작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검사 비용이 부담이 되어 미얀마 현지 실정과 맞지 않는 점을 강조하며 MRI검사의 경우 4,500~5,000달러가 드는데 비해 인도에서는 700~800달러의 비용으로 미얀마 시장에 적합한 가격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한다. 미얀마 중산층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건강 보험의 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원도 필요하며 인도가 민간 병원 개발, 건강 보험 개선, 보건 전문가 양성에 대한 지원을 가장 적합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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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Author: 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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