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2월 6일, 양곤-달라를 잇는 한-미얀마 우정의다리 달라대교가 공식 개통되었다.
이에 양곤지역 대중교통위원회(YRTC)는 YBS(양곤 시내버스) 노선 차량을 달라 대교 개통 직후 달라 타운십 방향으로 시험 운행하였다고 밝혔다.
이 시험 운행은 YRTC 위원 U Khin Maung Htwe 지도 아래 YBPC, YUPT 관계자들이 참여하였으며, YBPC와 YUPT의 주요 노선에서 총 4대의 버스로 실무진을 태워 교량 안전성과 운행 가능성을 점검하였다.
도로 경사와 안전상 일부 차량 유형에 통행 제한이 있을 수 있지만, Dala 타운십을 비롯한 주변 전 지역과의 이동이 용이해졌다.
이번 교량 개통으로 양곤 중심부에서 Dala 타운십, Twantay 타운십, Kawhmu 타운십, Kungyangon 타운십, 에야와디 지역까지 직접 연결되는 도로망이 구축되어 교통 접근성 개선뿐 아니라 해당 지역의 도시 개발 확대가 기대된다.
대형 수도관 설치, 도시 개발 기대감 높아져

교량 양쪽에는 지름 1피트 6인치의 대형 수도관이 설치되어 양곤에서 Dala 타운십으로 상수도 공급도 가능해졌다.
공사 비용은 한국 경제협력기금(EDCF)에서 제공한 1억 5,783만 달러와 미얀마 정부 예산 3,034만 달러, 230억 짯이 투입되었다.
다라 대교에는 Dala로 양곤의 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름 1피트 6인치의 수도관도 설치되었다.
다라 대교는 2012년 미얀마와 한국 정부 협의를 바탕으로 2019년 착공되어 7년 만에 완공된 것으로, 다라 대교는 총 길이 6,127피트, 폭 79피트로 최대 75톤 중량을 견딜 수 있으며, 차량 4개 차선과 양쪽에 각 6.5피트의 보행도로가 마련되어 있다.
교량 하부는 대형 선박(15,000톤급 포함)이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