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2월 5일, 양곤에 있는 국립극장에서 총리 U Nyo Saw와 부인이 중국의 설 명절을 기념하는 문화공연에 참석하였다.
총리와 내빈들은 현장에서 중국 설 명절과 관련된 다양한 갤러리를 둘러보고,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Culture of China Festival of Spring’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였다.
총리는 행사 연설에서 미얀마와 중국 양국의 오랜 우호관계를 언급하며, 양국의 외교관계 수립 이후 계속 이어져 온 ‘Pauk-Phaw’ 관계가 올해로 60주년 다이아몬드 주빌리를 맞이하였고, 여전히 굳건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평화공존 5원칙’(Five Principles of Peaceful Coexistence)에 따라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상호 이익에 기반한 협력이 앞으로도 강화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2025년에 민아웅흘라잉 위원장과 중국 시진핑 주석이 만남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기존 Pauk-Phaw 우정 관계 토대 위에서 양국 관계 강화, 분야별 협력, 공동체 의식 확대, 지역 평화·안정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또한 총리는 자연재해 발생 시 중국 정부가 이웃 국가로서 적극적으로 재해 복구를 지원해온 데 감사를 표하며, 중국이 미얀마의 평화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서도 건설적으로 협력해온 점을 평가하였다.
2026년이 중국 달력 상 말의 해임을 강조하며, 이 해는 지혜와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시기라고 밝혔다.
양국 국민 간 협력을 통해 모든 도전을 함께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행사에서 중국 대사 Ma Jia는 중국의 전통과 설 명절의 의미를 설명하고 미얀마 국민에게 새해의 축복을 전했다.
이어 총리와 참석자들은 중국 전통 문화공연을 관람한 뒤 만찬 행사에도 참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