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철도청(MR)은 양곤발 전지역으로 열차에 대한 전자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양곤-만달레이 노선에 대해서 전자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전자 예약 시스템은 양곤-만달레이 철도 개선 1단계 사업인 Yangon-Taungoo 철도 구간 완공이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양곤-만달레이 철도 개선 사업은 일본 정부의 ODA 지원을 통해 진행이 되었으며 일본 정부의 개발 지원 사업 중단 발표이후 완공을 서두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YCD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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